땀흡수가 잘 되다 보니 굳이 하루 입고 세탁해야 할 필요를 못 느끼겠고 극단적으로는 한벌, 넉넉하게 3벌 정도면 여름옷은 이걸로 끝인것 같습니다.
약간 더럽다 싶으면 손빨래만으로도 금방 마르고 굳이 운동 안해도 다른 옷으로 못 돌아가겠어요.
과거에 보통의 면 티셔츠를 입고 다녔을때 도대체 내가 그동안 저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던걸까 생각이 됩니다.
더구나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데 제일 힘든부분이 옷, 그 중에서도 여름옷인데 그 옷이 해결되니 아예 생활 양식까지도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운동복 브랜드다 싶었는데 그게 아닌 회사 설립부터 의류만을 중점적으로 타겟팅을 했다는 점이 확실히 타사보다 차이가 나네요
불과 3~4년전만해도 매일 정장입고 다녔는데 180도 바뀌었네요.
요즘에는 쿨맥스로 슬렉스나 셔츠도 나오고 좀 바뀌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한번 입으면(=땀에 젖으면)
중성세제(=울샴푸)로 가볍게 빨아서 탈수후 건조해야 해요
건조기, 섬유유연제 사용금지하구요.
기능성 합섬이 피지와 단백질 흡착을 잘해서
세균 번식 직빵입니다
합섬이 기름기 흡착을 얼마나 잘 하면
아크릴 수세미라는 것도 쓰잖아요.
땀 젖었을 때 그냥 말려 입는 건
쉰내, 등드름, 가드름의 원인이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