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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아들의 부페 접시...

에를렌 · · 수정

조회 29,576 · 공감 3 · 댓글 21

여섯살 아들의 부페 접시... 이미지 1



거의 저기서 소면, 탕수육 한두개나 빵 한두개가 끝.


어릴적부터 입이 짧고 먹는데 관심이 없었는데 여전하네요.

언제쯤 1인분 먹어낼지..

댓글 21

  1. batteri ·
    아이고 ㅋㅋㅋ
  2. compaction · · 공감 6
    때 되면 다 먹게 되드라구요...
    저희 형도 어렸을때는 콩나물 하나 입에 물고 하루종일 그것만 빨아 먹었는데...
    지금 100킬로가 넘....

    반대로 형거 다 뺏아 먹었다던 저는...지금 53...
    (전 막 가로수의 흙도 퍼 먹었다는데...)
  3. 에를렌 ·
    크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데.. 당장 안먹으니 답답하네요.
  4. compaction ·
    @에를렌님 부모님의 심정이니 ㅠㅠ....
    속상하시겠네요 ㅠ 힘내십숑.
  5. ktfreetel ·
    10년쯤 지나면 아마도 부페 아니면 음식값을 감당할 수가 없다고 쓰실지도 모릅니다 ㅎㅎ
  6. 에를렌 ·
    십년뒤... 기대해 보겠습니다.
  7. Alpha_GO ·
    저도 1인분도 못먹을정도로 입 짧았는데..
    지금은 1인분도 안남길정도로 입이 길어(?)짐요..

    안녕... 뱃살...
  8. 하얀종이배 ·
    전 평생 뷔폐에서 본전?을 찾은적이 없습니다...
  9. 에를렌 ·
    부페뿐만 아니라 식당 어딜가도 아들은 거의 안먹어요.
  10. 하얀종이배 ·
    @에를렌님 저는 제가 직접 사먹게 된 이후로 양적고 맛있는곳만 찾아갑니당.. ㅎㅎ
  11. 담백한보라색 ·
    제 딸도 여섯살인데 입은 짧고, 과자도 잘안먹고.. 때되면 먹는다던데.. 그 때는 언제오는거죠?
  12. evan ·
    가족모임할때 뷔폐 간다고 하면 늘 못마땅해요. 사람북적이고 먹는건 정말 조금이고...
    차라리 다른데 가자고 하는데 별소용이 없더라고요.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13. 에를렌 ·
    뷔페가 좋은 건 아니지만 다른 메뉴 찾는게 보통은 더 어려우니..그러려니 합니다. 큰 애는 그래도 조금 더 먹는편이라서..
  14. 굿와이프 ·
    저희 아들도 6살인데 똑같아요. 걱정입니다. ㅠㅠ
  15. cuirassier ·
    그 나이때 다들 그래요. 가면 꼭 젤리나 케익, 심지어 시리얼까지 가져오는데... 그래서 저희 집은 한때 가성비?가 떨어져서 잘 안갔는지만.. 중, 초 고학년만 돼도 알아서들 챙겨오더군요.
  16. 돌아돌아 ·
    저6살때 뷔페가면 접시에 육회랑 콘(옥수수)만 먹었습니다
  17. 포르쉐파나메라 ·
    저희 30갤 아들도 걱정입니다. 음식을 젤리 처럼 녹여먹어요ㅜㅜ 그리고 잘뱉구요.ㅜㅜ
    저는 배불뚝이에 대식가인데. 아들녀석은 너무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근데 저 검은음료수는 콜라 맞나요
  18. 에를렌 ·
    포도주스입니다.
    오렌지 주스만 먹다가 최근에는 포도주스로 바뀌었습니다.
  19. -하늘사랑- ·
    어제 간만에 가족이랑 나눠서 영화 보고
    1조 : 와이프, 둘째 - 알라딘
    2조 : 저, 첫째, 막네 - 토이스토리4

    상영관 근처 채선당 플러스 부페 다녀왔습니다.
    막네 아들이 초3인데 작성자님과 같이 퍼왔더라구요.
    저렇게 몇번, 주로 후식인 과자류만 ㅜㅜ
    애가 통통한데 주로 후식류 위주로만 집에서 먹어서
    걱정입니다.
  20. 움니아 ·
    반대로 이쁜 모습도 사라지기도 하니, 감탄사와 찡한 그런 모든 것들을 머리에 미디어에 기록해 두세요. 후에 기억이 가물 가물하게 될 때 너무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21. 치비라부 ·
    저희집은 뷔페 면역입니다.
    그중에서 딸이 끝판왕이죠...

    저: 운동부족 체중관리를 위해 소식 --> 0.7인분
    집사람: 1년 365일 다이어트~ --> 0.5~0.7인분
    아들: 밥은 곧 숙제요, 식사전 숙제의 양을 반드시 합의한 후 식사에 돌입 --> 그나마 1인분
    딸: 내 입은 나의 것. 나의 의지에 의해서만 목구멍을 통과할 수 있다. --> 0.1인분..
    오늘 넘어갔다고 해서 다음에 다시 넘어갈거라 착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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