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이태현이 쓴 정암사고라는 산문집에서 '토왜(土倭)’라는 말이 친일부역자란 뜻으로 사용됐다.
사학자 전우용은 이태현은 그 말의 창안자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서 많이 쓰다 보니 지식인의 문집에도 등재되었다고 추정했다.
또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는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이 실려서, 토왜를 ‘얼굴은 한국인이나 창자는 왜놈인 도깨비 같은 자,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1. 뜬구름같은 영화를 얻고자 일본과 이런저런 조약을 체결하고 그 틈에서 몰래 사익을 얻는 자.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
2. 암암리에 흉계를 숨기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본을 위해 선동하는 자. 일본의 침략 행위와 내정 간섭을 지지한 정치인, 언론인.
3. 일본군에 의지하여 각 지방에 출몰하며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부녀자를 겁탈하는 자. 친일단체 일진회 회원들.
4. 저들의 왜구 짓에 대해 원망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온갖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독을 퍼뜨리는 자.
토왜들을 지지하고 애국자들을 모함하는 가짜 소식을 퍼뜨리는 시정잡배.
일제강점기 이태현이 쓴 정암사고라는 산문집에서 '토왜(土倭)’라는 말이 친일부역자란 뜻으로 사용됐다.
사학자 전우용은 이태현은 그 말의 창안자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서 많이 쓰다 보니 지식인의 문집에도 등재되었다고 추정했다.
또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는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이 실려서, 토왜를 ‘얼굴은 한국인이나 창자는 왜놈인 도깨비 같은 자,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1. 뜬구름같은 영화를 얻고자 일본과 이런저런 조약을 체결하고 그 틈에서 몰래 사익을 얻는 자.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
2. 암암리에 흉계를 숨기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본을 위해 선동하는 자. 일본의 침략 행위와 내정 간섭을 지지한 정치인, 언론인.
3. 일본군에 의지하여 각 지방에 출몰하며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부녀자를 겁탈하는 자. 친일단체 일진회 회원들.
4. 저들의 왜구 짓에 대해 원망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온갖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독을 퍼뜨리는 자.
토왜들을 지지하고 애국자들을 모함하는 가짜 소식을 퍼뜨리는 시정잡배.
사학자 전우용은 “‘토왜’를 현대식으로 풀어 쓴 말이 ‘토착왜구’”라고 주장했다.
지금은 정부의 정책문제다 ㅋㅋㅋㅋ
에라이 개똥같은ㅋㅋㅋ
한글이 욕보네요
지금은 제국주의시대가 아닙니다.
일본인들중에 한국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식이면
반일 반한 하는 극단적인 세력에나 좋은거죠
/Vollago
최악의 폴리페서
권위가 많이 낮아진게 느껴집니다
저런 미친색히가 왜 우리 세금을 갉아먹고 사는겁니까? 당장 해임 요구합니다.
한심한 인간아
국민들이 열받으듯 합니다.
흠.... 열받아야죠... 열정있는 국민이라면...
뜨거운 가슴으로 차가운 이성을 가지고 끈임없는 열정으로 나갑시다..!!
전형적인 극우정치인인데...
전력이 화려하네요..
조만간 자유당 비례로 입문할지도.. ㅋㅋㅋㅋ
세금이 정말 아깝네요...
우리가 언제 험일을 하자고 했나요?
한국에 온 일본인들한테 고추장테러를 하거나 물러가라고 했나요?
먼저 험한활동하고 부추기고 있는건 일본이예요.
일본이 잘못하고 있는건데 일본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자신이 바보인것같은데.. 자기만 모르나보네요.
이런 열등 식민사관에 쩔어있는 사람이 우리나라 일류대학 교수라는게 참 찹잡하네요.
교수라는 양반이 상대의 의견을 저능아라는 말로 깔아뭉개는건...
진짜 저열하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