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바님// 어느항공사가 숨겨 놓는다는 거죠? 제가 경험한 국내외 LCC는 숨긴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수화물 페이지, 밀 페이지, 좌석 업글 페이지 등 클릭할게 많아서 짜증나면 났었죠..정말 궁금하네요. 적어도 제가 경험하지 못한 LCC일 것 같은데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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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발권 전에는 보일텐데요
사기까지야....
거기 클릭만 해봐도 수하물 규정이나 포함여부는 비교식으로 노출이 됩니다. 안보여줬다는건 구매자가 안본 경우죠.
4명 한번에 예약시, 수화물을 부분으로 못 넣게 되있는건 좀 번거롭네요.
저걸 알려주지 않을 이유가 딱히 없는데, 혹시 못 보셨던 건 아닐까요?
예매전에 미리 공지하던데
어디인가요.. 한번 볼께요..
이런건 그냥 가격 옆에 의무 표기 좀 시켰으면 좋겠더라고요
저가항공사는 위탁수하물도 옵션 취급해서 더 저렴하게 가격을 맞추기 때문에 가격만 보고 저가항공사를 골랐다면 99프로 위탁수하물 미포함입니다.
저도 예약했다 취소하고를 반복했으니까요.
수화물은 미리 체킹하시는게 현장보다 쌉니다!
(워낙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몇년 사이에 엄청 까다로워졌죠. 성수기에 수하물 비용 고려하면 국적기랑 가격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주의는 원래 셀프에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