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문프가 구상하는 신 남방 정책.
아래는 미국이 구상하는 인-태 정책.
뭔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지역이 겹칩니다. 네. 트럼프 대통령과 문프가 같이 공유하게 되면... 자연 스럽게 패싱되는 국가가 있습니다.
니폰!!!
그리고 손정의가 문프 만나서 구상한 동북아 수퍼그리드는 러시아와 협의 하면서 북한을 잘 구슬려서 설득시켜서 합류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중국이 포위가 됩니다.
이 두정책이 완성되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은 삼성을 선두로 해서 일본을 제치고 디지털 시대에 전자 강국으로 부상하는 중이고 한류를 바탕으로 해서
동남아시아의 80-90년 대 일본이 가지고 있던 역량을 고스란히 가져 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은 과거의 영광에서 추락한 나라의 위상이 되어버리죠.
아베가 과거사를 지우고 한국과 협력했으면 중국 패싱으로 끝났을 터인데... 그럴리가 없겠죠.
그러니... 북한만 바라보는 자한당을 정권 교체를 노리는 것이지요.
자한당은 일본에 대항해서 저런 큰 그림 못그리죠.
북한과 대화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러시아와 대화가 가능합니까?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 박살내면 됩니다. 사법부의 멍멍이 짓도 극복할 수 있고, 기레기의 멍멍 소리도 잠 재울 수 있습니다.
총선 압승이 모든 것의 키가 될 겁니다. 우리 국민은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잘만되면 문프의 신남방정책은 동아사아의 판도와 주도권을 한국이 가져오게 하는 신의 한 수가 될것입니다.
외람되지만 요즘 한국정부가 시전하는 외교적 역량울 지켜보면 뭐랄까요...그야말로 빛이나는 시기가 아닐까합니다. 대한민국 역대최고의 외교적 역량을 보여주는 정부가 아닐까 저 혼자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