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앞두고 황교활 떡값 꿀꺽건 던져서 왜국당 입장에선 좀 난처하겠군요 ㅋ 더불어민주당도 이 사안에 대해서 윤 훈보자에게 물어봐야할 명분도 생겼고요.
월요일 청문회에서 왜국당이 들고나올 카드가 궁금해지는데, 시덥잖은 부인 회사, 장모님 관련한 것 말고 좀 색다른 것 좀 가져와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민당에서 삼성 관련으로 긁어 부스럼 만드는 색히들 있으면 가만두지 맙시다. 주 기자와 김어준도 몇 번 경고했는데, 청문회에서 범인이 밝혀지길 기대해봅니다.
어쨋든 지난 닭정권에서 일본과 관련하여 크게 싼 설사 똥 때문에 현정권에 그 똥 치우느라 애먹고 있습니다만(물론 일본뿐만이겠습니까만은...), 잘 해결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김상조 정책실장님 말씀대로, 아베가 원하는 맞대응으로 이어지는 더 큰 대응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정부에서 추진하는 방향이 곧 해결책이 될 것이라 봅니다. 믿을만한 분들이 계시니까요. 우리도 분열되지말고 한 목소리 냅시다. (알바색히들 꺼져)
김어준 공장장이 며칠 전 김어준의 생각에서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보수지들은 경제적인 문제로만 자꾸 국익을 얘기하는데, 강제징용에 대한 판결로 대법원에서 승소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것도 국익이다.'
먼저 선빵날려서 자한당에도 윤 후보자 반대하는 여당의원 한테도
물먹이려는 전략이 아닐까싶어요.
이건가보군요.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근데 후배들 떡값을 슈킹이라뉘... 역쉬 딴날당에서 대표같은거 할람 역시 기본 소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