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장은 1994년 도쿄대학대학원에서 국제관계론을 전공하고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1990년부터 1993년까지는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이었으며 2001∼2002년에는 도쿄대학에서
객원연구원과 초빙학자로 활동했다.
세종연구소에서는 1996년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2015년 6월 소장에 취임했다.
위안부 합의의 결과물인 ‘화해·치유재단’ 이사도 맡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32115011&code=910100#csidx19944e5a091d0809f7ac47249fb0535
호사카유지 교수가 자주 언급했던
신XX파..
여기에서 "일해"는 전두환의 "호" ~ ㅎ
부모에게도, 자녀에게도 당당하겠네요.
주어는 없습니다.
토착왜구라고 하는 말들이 솔직히 좀 심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진짜가 있었네요.
아니 용어 그 자체네요
http://www.sejong.org/intro/director.php
네이버에서 찾아봐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되어 있구요..
전임 소장이였나요? 현재 소장은 다른사람입니다.. 이런 사소한거로 꼬투리 잘 잡는 족속들이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느낌엔 일본간첩인듯..
주장과 이력을 동일시 하는게 아니라 이력을 통해 나온 평생의 주장을 고발하고 있는데에서 뭔 이런 논리로 애를 쓰십니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85202CLIEN
이도철 이라고 똑같은 소리하는 닉 있던데 거참 재밌네요
신고되시는 분은 나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