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좀 구리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좀 노티난다고나 할까 뭐 50대가 입기에는 그냥저냥 무난해 보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 우리나라에서 왤케 인기 많을까 의아하긴한데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ㅋ
성공이유는 옷을 보기 편하게 직원이 졸졸졸 따라다니지 않는다는점 같습니다.
물론, 후발주자로 스파오 등등 나왔지만요...
브랜드 같은게 노출이 적은 디자인이 많아 자주 입었었죠
이었죠
190쯤 되시나요?
프리미엄 느낌나게요.
그래서 가격도 프리미엄으로 받구 있구요.
디자인은 케바케라 논외로하더라도 옷의 질은 프리미엄이 아니더라구요.
가격도 일본보다 만원에서 이만원 차이정도 나는데 프리미엄 이라고 하신다면야 ㅎㄷㄷ;
수십벌 산것같아요
내옷부터 아들옷까지.
오늘 처음으로 데이즈ㅋ에서 샀네요.
돈도없는데 아주 쌉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기본 디자인과 내구성, 그런 가성비 가진 spa 브랜드는 거의 없다고 봐요
/Vollago
디자인은 확실히 구려서 흰티나 몇번 샀던거 같아요.
자라나 8초 등이 더 이쁘긴 한데, 질은 유니클로가 더 나은 것 같구요.
거기에 가격 할인 후려치기 두어번 당해서 감정도 안좋은데.
면티는 나름 편해서 꾸준히 입었는데. 이제 영원히 안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