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TV뉴스에 내보내고 싶어도 낼 수 있으려나...싶을 정도의 뉴스군요.
그래서 TV에서 보기 어렵나?
아니 저쯤되면 명예훼손으로 걸어서라도 TV에 나올 법한데,
사실이라 조용한 것인지...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조용해서...
빨리 명예회복을 위해 주진우 기자를 고발하고 해야
그래야 검찰이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아주 탈탈탈 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1야당 대표님인데 명예를 회복해야지요.
삼성도 기업 이미지가 타격을 입는데 이미지 회복을 위해 꼭 고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검찰이 조사를 해서 사실관계가 밝혀져 억울함을 풀텐데 말입니다. 깨~끗한 삼성 이미지를 세워야죠.
저는 삼성과 황교안이 절~대 그럴리 없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러니 꼭 주기자를 고소해서 진실이 온 천하에 드러나길 마음 깊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삼성, 황교안 화이팅!
김어준 말마따나,
악마같이 차암 나쁜 기자에요. 주진우 기자는..
관련 내용은 아래 다스뵈이다 68회
12:05초부터
씹으면 인정하는겁니까? ㅎㅎㅎ
탈탈 조사해서 사실관계를 밝히셔야 할텐데...
너~무 조용하신듯 합니다.
더러운 짓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야말로.. 이바닥의 주인장...
아닌가 디게 궁금합니다.
반드시 고소해서 사실관계를 밝히실거라 믿습니다.
탈탈~~
물론 법카로 계산했겠죠. ㅠ
그냥 기본 도리도 안지키는 인간이네
감춰진 자금은 얼마나 더 많을지;;
그저 코메디.
월급받는 직장인으로써 참씁쓸 합니다.
이머시기 부터 시작해서 대가리들이 죄다 꼴통에 철면피에 범죄자들이네.
황 : 세모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