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외상 "연간 750만 일본에서 식사 즐겨"... "방일 관광객 750만인데 수입규제 의미 없다"
고노 외무상은 이어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75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에 와서 음식을 먹고 갔는데, 수입 규제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수입 제한을 풀라는 외교적 요구를 앞으로도 강하게 하겠다는 '압박'으로 해석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39624#home
https://m.insight.co.kr/news/222612
/Vollago
저 말 한게 후쿠시마 수입산 해제 요청하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Vollago
와..! 욕나오네요..;;;
방사능 수출 한다고 자랑하는 정부관리라니....
정부가 너무 조용합니다. 국민들은 불매운동에 난리인데...
정부가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실제로 여행가면 현지 음식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힘들더라구요 찾기도 힘들도요
특히 일본에서 현지 식당 가면 한국인 안 받는곳도 있습니다
요즘은 유명관광지만 가는것도 아니고 소도시 여행도 많이하는데,
현지 시장골목 식당에서 먹고 현지 특산품 사고 그러면 그게 다 현지식이죠.
외국인은 1도 없는 식당만 현지식당이 아니죠. 제가 다닌 식당도 다 옆에 일본인들 앉아서 밥먹던데요.
거가에 후쿠시마산 마구 사용하고 있으면 일본국민들도 같이 먹는거죠. 이젠 갈일 없을듯 하지만
내가 왜 한국에서 후쿠시마를 먹어야하지?
잘됬네요. ㅋㅋㅋ
뭐 알고 먹으면 모르지만 모르고 먹는 국민들 엿먹이는 소린데도 참 자연스럽게 하네.
ㅄ인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