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보복과 아베 신조 총리의 강제징용 배상 발언을 두고 한국 상인들이 ‘판매 불허 운동’에 나섰습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5일 “대한민국 중소상인·자영업단체들은 과거사에 대한 일고의 반성 없이 무역보복을 획책하는 일본을 규탄한다”며 “일본제품의 판매 중지에 돌입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매출과 이익 축소의 두려움을 넘어, 치욕의 역사를 잊지 않고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대한민국의 국민 된 도리를 우리가 딛고 있는 생업 현장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이미 일부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은 현장에서 메비우스 등 일본 담배와 일본 맥주·커피류에 대해 전량 반품처리를 진행 중입니다. 한국마트협회 회원사 200여곳이 자발적으로 반품과 발주 중단에 돌입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419402
와 짝짝짝!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불매가 장기화 되어야 효과가 있을거라 봅니다.
아사히 겁나 잘나가는거네요 ㅋ
다행입니다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불매의 첫걸음같은 느낌이네요.
반성합니다.
5만원 롯데 영업이익으로 만드실건가요?
국산제품으로 사셔야합니다.
다 좋은데, 피크타임에 가서 더 붐비게 만들면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