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일베, 조x일보 등 언론까지 친일을 넘어 토왜세력들이 본색을 드러내네요 해방이후 7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토왜세력들을 처벌한 적이 없으니 타국이 자국에 적대행위를 하는데도 타국의 적대행위를 옹호하네요 이 정도면 이적행위 아닌가요? 내년 총선뿐만 아니라 당분간 모든 선거는 친일척결을 기치로 내걸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 덧붙이면 돈과 욕망이라면 어느 대상이되건 동물적으로 기회잡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익을위해서 한목소리를 내야하는데 개뿔 분열만 조장해대니
나라팔아먹는 매국노하고 뭐가 다를까요
광복하고나서 전부 숙청하고 싹 정리했었어야 했습니다. ㅠㅜ
배고파도.. 조금 힘들어도..
자부심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한일전' 이겨냅시다!!!
적폐청산의 큰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