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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자신을 놀린 학생의 뺨을 후려친 교사 151

1
2019-07-04 16:01:27 125.♡.101.154
한성UNDERkg

0004418658_001_20190704142605398.jpg

“선생님을 놀린 것은 잘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에게 무차별한 폭행을 휘두른 사람이 교사 자격이 있나요?”

포천시 소흘읍 태봉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딸을 둔 학부모가 울분을 토하면서 말했다.

지난 18일 2교시를 막 시작한 오전 10시 30분께 이 학교 2학년 교실에서는 37살의 건장한 청년 담임교사 이모씨가 자신이 맡은 반의 9살의 여자아이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업 시간에 교실 앞으로 불려간 A양은 멱살이 잡혀 밖으로 끌려 나갔고, 그 곳에서 교사 이씨로부터 얼굴이 심하게 부풀어 오를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

이씨가 9살 여자아이를 폭행한 이유는 담임 선생님인 자신을 놀렸기 때문.

A양은 2교시가 시작하기 전 쉬는 시간에 칠판에다 ‘선생님 아저씨 발냄새 나요’라고 낙서를 했고 이씨는 이 글을 보고 격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당시 이씨는 A양에게 글을 지우라고 지시했고 A양은 순순히 칠판의 글을 지우고 있었지만 이씨는 갑자기 격분하며 A양의 멱살을 잡아 끌고나가 일을 저질렀다. 학교 측은 이씨로부터 A양의 양쪽 뺨을 한대씩 때렸다는 진술을 받았다.


학부모 B씨는 “내 아이가 평상시 선생님이라고 불렀던 사람한테 얼굴이 벌에 쏘인것처럼 부어오를 정도로 맞았다”며 “폭행을 저지른 사람은 팔을 두번 휘둘러 양쪽 뺨을 한 차례씩 때렸겠지만 30대 남성이 온 힘을 다해 9살 여자아이의 얼굴을 가격한 그 때, 아이는 수백, 수천대의 폭행을 당한 공포의 순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사건이 벌어진 19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는 상태며 A양 역시 심각한 트라우마로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학부모 B씨는 이씨를 경찰에 고소했으며 전학을 요청할 계획이다.

학교는 지난 27일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었고 A양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지원하고 향후 있을 형사상 법적 절차에 대비해 법률자문기관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하략)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704142543499
한성UNDERkg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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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
렛츠웰딩
IP 175.♡.22.131
07-04 2019-07-04 16:02:32
·
9살 여자애가 수치심을 줬다고 양싸다구 폭행...
BlueX
IP 106.♡.224.18
07-04 2019-07-04 16:02:37
·
헐 미친...
코마
IP 175.♡.14.156
07-04 2019-07-04 16:02:39
·
하.. 진짜 선생들... 허허
한훈0
IP 223.♡.8.234
07-04 2019-07-04 16:02:52 / 수정일: 2019-07-04 16:03:06
·
발냄새때문에 파혼이라도 당했을가요.. 제정신이아니네요
사이다s
IP 152.♡.12.234
07-04 2019-07-04 16:02:58
·
저래도 안짤리니까
철밥통 ㄷㄷㄷㄷㄷㄷㄷㄷㄷ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48:44
·
저런것 진짜 짤라버려야되요
볼빨간씨
IP 175.♡.146.251
07-04 2019-07-04 16:02:59
·
싸이코패스가 선생짓을...
엔알이일년만
IP 118.♡.93.194
07-04 2019-07-04 16:03:34
·
저도 2학년때 뺨 맞고 트라우마로 남았었는데.....

전학간다는 아이가 안타깝네요..

교사 자격 박탈하기를...
짱돌2
IP 175.♡.15.193
07-04 2019-07-04 16:03:47
·
저 어릴 때 운동부를 해서 수천대를 선생한테 맞았습니다

커서도 안 잊혀지더군요

진짜 엄벌해야 해요
산유국
IP 203.♡.109.246
07-04 2019-07-04 16:03:57 / 수정일: 2019-07-04 16:04:19
·
발냄새는 팩트였나보군요.
팩트에 멘탈이 털린듯
cyrilstorm
IP 157.♡.95.68
07-04 2019-07-04 16:04:14
·
어렵사리 임용 붙어놓고 순간의 잘못으로 옷벗어야하다니 ㅉㅉ
liguns
IP 211.♡.220.2
07-04 2019-07-04 16:56:03
·
옷 안벗을걸요? 초등교사면 공무원일건데
penguiin
IP 223.♡.22.15
07-04 2019-07-04 16:04:15
·
분노조절장애인이네요. 파면시켜야할거 같습니다.
jayPARK
IP 175.♡.34.107
07-04 2019-07-04 16:04:20
·
미친놈 저런놈이 선생이라니
개또라이 새끼네요
bsredsox
IP 211.♡.99.17
07-04 2019-07-04 16:04:21
·
엄석대 학교 다니던 시절도 아니고....파면 갑시다!
leogood
IP 112.♡.32.204
07-04 2019-07-04 16:04:53 / 수정일: 2019-07-04 16:06:19
·
분노조절장애네요 ㄷㄷㄷㄷ
저도 초딩 때 뺨 맞아봤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저 아이도 안타깝네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04:53
·
이거 저쪽도 들어봐야해요. 일단폭력은 무조건 잘못했으니 벌은 받고
요즘애들 어른들이 생각해서 안하는 미친짓 그냥합니다 그전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참다참다 그랬을수있어요
스테레오타입
IP 125.♡.113.83
07-04 2019-07-04 16:07:24
·
37세 교사가 초2 학생을 저렇게 때리는데 납득이 갈만한 이유가 도대체 뭐가 있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08:59
·
@스테레오타입님 그래서 무조건 잘못해서 벌받으라는거고
학생들의 요즘 태도도 다시보자는 것이예요
납득을하자는게 아니예요
다방면으로 정보가 들어와야지 저런 자극적인 부분만 보이면 안되요 기사의 정보란 편협하고 자극적이기 보다는 정보를 전달해줘야지요
Lonely
IP 39.♡.47.88
07-04 2019-07-04 16:09:07
·
참다참다 부모 면담 등 합리적 절차를 밟으면 돼죠.
사회생활 하시면서도 이상한 사람 있으면 싸대기를 날리나요?
하늘쏘우
IP 106.♡.142.23
07-04 2019-07-04 16:09:14
·
뭐 아이들이 영악할순있다고봅니다..
그렇다고 9살짜리를 컨트롤못하고 두들겨팬다면 일단 자격이 없는건 맞는거같아요

아이들에게 휘둘리는 선생이라면
오래 가르치긴 힘드니까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09:38
·
@신마리님 아니 왜 글을 안읽으시죠? 양쪽이야기는 들어야죠 물론 선생은 폭력은 100프로 나쁘니 벌을 받고 아이들의 태도에 대한 부분도 보자는 거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11:11
·
아니 선생님은 잘못한 것 맞구요 선생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부모면담해도 부모도 비슷해서 대충 넘어갑니다.

그저 요즘 아이들의 태도나 행동도 같이보자는 것이지요
멋진상우
IP 106.♡.128.208
07-04 2019-07-04 16:11:30
·
큐방님 // 누가 안본데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11:35
·
창문깨고 소리치고 뛰어내리는 행동도하는 애도 있어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12:46
·
일반적인 사람들은 안보잖아요 그냥 자극적인 기사보고 또 x같은 선생나왔네 하고 끝내구요
선생도 선생답지도 않지만 이거 너무 한쪽만 지지하고 단순하게 생각할일 아니예요
Lonely
IP 39.♡.47.88
07-04 2019-07-04 16:13:03
·
큐방님 // 아니 그러니까 이 사건에서 요즘 애들의 태도를 왜 봐야 하냐구요. 그건그거대로 별개의 이슈인거지 이 사건과 결부시켜서 저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용도로 볼 필요가 없는데요ㅡ
하늘쏘우
IP 106.♡.142.23
07-04 2019-07-04 16:13:30
·
@큐방님 요즘 아이들을 훈육할 마땅한 방법이 없는상태라 힘든다는건 다알죠....
그렇지만 폭력외엔 자기감정을
조절못하면 어차피 이런 행동은 반복될수밖에 없어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14:32
·
@하늘쏘우님 그것은 맞아요
그래서 선생은 100프로 벌을 받고 파면을 당하든 해야하는 부분이고
요즘 아이들의 태도 부분도 다들 알아야해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15:32
·
@Lonely님 아니 그러니까 저 교사 이해를 하자는게 아니라고요 기사니까 저렇게 제목은 할수있지만 그 기사안에 아이가 어떻게 했는지도 같이 실리면 좋다라고 별개로 또 써야 기사가 아닌가 하고 말한거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한성UNDERkg
IP 125.♡.101.154
07-04 2019-07-04 16:16:30 / 수정일: 2019-07-04 16:16:52
·
@큐방님 제가 알기로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 초딩들이 더 심했으면 심했지 별반 다를건 없는걸로 들었는데 그럼에도 교사의 감정 조절 등 자질을 따진다고 들었습니다..
멋진상우
IP 106.♡.128.208
07-04 2019-07-04 16:16:30
·
큐방님 // 님이 하시는 행동이 전형적인 양비론이에요.
Lonely
IP 39.♡.47.88
07-04 2019-07-04 16:17:29
·
큐방님 // 아니 그걸 왜 알아야 하냐구요 이 사건에서. 그게 무게가 같아요? 같은 무게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ㅡ
KeiGun
IP 61.♡.148.130
07-04 2019-07-04 16:17:53
·
@큐방님
그걸 여기서 왜 얘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네.. 아이가 미친 또라이짓을 했을수도 있죠. 그래서 화가 쌓였을 수는 있습니다. 그럼 부모님을 불러오든 뭐든 다른 조치를 취할 시간이 있었을 겁니다.
문제가 있는 아이는 옛날에도 있었어요. 지금보다는 훨씬 더 아이들에게 폭력적으로 체벌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선생에게 처맞는 애들도 많았죠...
근데 그걸 들어서 어떻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여기서 그게 중요한 건가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21:34
·
@신마리님 사회생활 타령하는데 그럼 자살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잘못인가요? 그럼 사회가 지맘대로 하고싶은 대로 굴러가는게 맞는건가요? 폭력이나 자살하는 사람들은 내버려두고? 그래서 선생은 잘못 제대로 했으니 벌을받고 아이는 아이대로 기사에 그냥 이러했었다고 한다 정도의 중립적 태도를 취하자는 취지에서 쓴글이예요
자극 적으로만 글을 쓰니까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22:04
·
여기서 중요한건 1순위가 선생의 처벌이죠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22:28
·
@Lonely님 아니 무게가 아예 다릅니다. 선생이 훨씬크죠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23:02
·
@한성UNDERkg님 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와 미국의 다른 초딩들이 선생님당 학생수가 몇명인지도 알아야한다고 보아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23:28
·
@멋진상우님 양비론이기는 하지만 선생이 훨씬 비난 받아 마땅해요
그런데 기사가 자극 적으로만 써있어서 하는 말이예요
한성UNDERkg
IP 125.♡.101.154
07-04 2019-07-04 16:24:17 / 수정일: 2019-07-04 16:24:23
·
@큐방님 우리나라 교사들 처우가 더 안 좋다 한들 악행의 무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24:21
·
@KeiGun님 중요한건 선생의 처벌이고 기사적인 부분에서 다른 언급도 있으면 했다라는 것이예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24:33
·
@한성UNDERkg님 그건 당연합니다
멋진상우
IP 106.♡.128.208
07-04 2019-07-04 16:26:34
·
큐방님 // 이런 경우에 양비론은 결국 선생쪽을 비호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말이에요.
한성UNDERkg
IP 125.♡.101.154
07-04 2019-07-04 16:29:41 / 수정일: 2019-07-04 16:59:52
·
조금 이해 안되네요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34:52 / 수정일: 2019-07-04 16:38:20
·
@멋진상우님 왜반드시 비호하기 위한 수단이라고만 하시죠? 양비론이 서로 비난을 통해 한쪽이 이득을 보자라는 것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글을 통해 잘못 이해하셔서 선생을 옹호? 로 자꾸 몰고가려고하는데 희안하시군요?
전 옹호가 아니라 벌을 주는게 맞고 저런선생은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리와 책임은 항상 같이온다고 선생도 잘못해 먹었지만 인권이 중요한 요즘 아이들을 알아 갈수있게 그냥 기사 저 한켠에 평소에 이러이러한 문제들이 있었다 라는 것도 같이 싸줘서 그냥 전체적인 정보를 알자라는 뜻에서 적은 것입니다.
멋진상우
IP 27.♡.242.72
07-04 2019-07-04 16:52:35
·
@큐방님
원래 양비론의 의미는 그것이 아니죠. 양비론이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려면 새로운 주장을 하셔야 해요. 지금 안그러고 계시잔아요. 양비론이 이렇게 사용될때는 이 경우에 가해자의 잘못보다는 피해자에게도 일부 잘못이 있음을 주장해서 가해자의 행동이 이유가 있음을 주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거에요. 님의 주장이 지금 그래요.
다른 아이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그건 다른 주제에서 해야 하는 것이에요. 저 기사에 나온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되고요. 저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한 사건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59:15 / 수정일: 2019-07-04 17:05:08
·
@멋진상우님 그렇담 저의 주장인 부분은 위에 댓글에서도 읽으셨겠지만 그냥 처음글에는 안써놓았지요.
기사라는 부분인데 너무 한쪽의 편협한 얘기만 있어서 문제라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명확하지요 기사적인 부분에서 하지만 판결을 갈때 어디 이게 흑백논리처럼 딱딱 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 한가지 부분만을 보지 말자는 취지에서 였습니다.
멋진상우님이 양비론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면 저는 양비론을 펼친것이 아니라 그저 기사가 제대로된 글을 보여줬으면 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글이 길어졌는데 전 상우님이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부분이 좀 어떻게 보면 무리수? 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오늘하루 괜히 저의 글때문에 기분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59:28
·
@신마리님 가중처벌은 옳다고 보아요
Ciabatta
IP 175.♡.63.150
07-04 2019-07-04 16:05:19
·
형사에 민사 다 걸길 바랍니다
로키
IP 175.♡.92.12
07-04 2019-07-04 16:05:47
·
아니 그렇다고 선생이 출근안하는건 또 뭡니까...사표를 쓰던가.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이 선생을 하고 있었네요
다이여트
IP 110.♡.55.254
07-04 2019-07-04 16:06:06
·
4학년때 시험지 나눠주라는거 싫다고 했다가 발로 밟혔던 기억이 나네요... 6학년때는 칠판 안본다고 풀스윙 싸다구... ㅡ.ㅡ
허할땐삼계탕
IP 112.♡.220.169
07-04 2019-07-04 16:06:21
·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 자기 때처럼 생각하나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cramble
IP 49.♡.197.164
07-04 2019-07-04 16:06:48
·
이건 웬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할 거 같은 느낌인데요..
푸른미르
IP 175.♡.23.129
07-04 2019-07-04 16:35:14
·
양쪽말 들을 것도 없이 선생 잘못이라고 봅니다.
용유
IP 223.♡.162.99
07-04 2019-07-04 16:07:04
·
쯧쯧... 선생 할 그릇이 아니야
모른척해주세요
IP 219.♡.240.21
07-04 2019-07-04 16:08:34
·
솔직히 초딩들이랑 대화해보면 멘탈 터집니다.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워요.
진짜 밑도끝도 없고 일단 우기기만하고 조금 만만해보이는 어른에게는 모욕적인 말도 마구 퍼붓고 욕설은 달고살고...
내 아이였으면 큰소리로 훈계라도 하지 남의애라 그냥 상대를 안하는거 말고는 답이 없더라고요.
그마저도 못하는 상황이면 열불터져서 속이 문드러집니다... 솔직히 저 선생님 대응이 과하긴 한데 일단 집에서 제대로 교육을 시키고 교육이 제대로 안됐다면 어린애들한테 브레이크를 제대로 걸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줘야해요.
고서적
IP 124.♡.233.168
07-04 2019-07-04 16:15:12
·
어른들이라면 절대 안할말을 아주 대놓고 막지르죠 ㅋ
하지마라하면 대놓고 비웃으면서 뒤에가서 들리게 뒷담화 ㅋㅋ
환장합니다
mitaka
IP 218.♡.130.251
07-04 2019-07-04 16:09:46
·
피카츄 배를 만질 시간이군요...
이런 일은 분노보다는 차분히 기다리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쌍방의 내용이 명확히 나온 뒤에 화내고 욕해도 충분을 할 듯 해요.
멋진상우
IP 106.♡.128.208
07-04 2019-07-04 16:12:59
·
성인대 성인도 아니고 배 안만져도 됩니다
KeiGun
IP 61.♡.148.130
07-04 2019-07-04 16:22:02
·
교사와 학생. 그것도 37세 남성과 8~9세 정도의 어린 아이 사이에 발생한 폭력.. 이걸 쌍방이라고 얘길 하나요?
아이가 얼마나 미친 또라이짓을 해서 선생이 폭발했을 수 있다?
그렇게 결론이 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럼 선생 욕 안해도 되는 건가요? 하고 많은 해결책 중에 가장 최악의
일이 벌어졌는데.. 피카츄 배 만질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전..
mitaka
IP 218.♡.130.251
07-04 2019-07-04 16:31:48 / 수정일: 2019-07-04 17:11:06
·
표현의 차이가 기분을 상하게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이와 어른, 교사와 학생, 37세와 8~9세 무슨 상황을 보더라도
제가 보기엔 한쪽의 주장만 보이는데 [혹시 제가 잘 못 보고 있는건가요?]
저 선생님이라는 사람 편을 드는 것도 아니고 아이 편드는 것도 아닙니다.
한쪽의 상황만 나와있어요. 학생쪽이요.
지금 저 일에 굳이 열 내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조금 있으면 수사 결과라거나 주변인들의 증언등이 나오겠죠.
그때되서 열내도 늦지 않다는 거죠.
scramble
IP 49.♡.197.164
07-04 2019-07-04 16:34:38
·
@KeiGun님
본문 내용의 대부분이 저 아이 학부모가 하는 말인 거 같아요.
그래서 좀 두고봐야 할 거 같은 겁니다.
Lonely
IP 211.♡.48.2
07-04 2019-07-04 16:41:34
·
무슨 여기서 양쪽의 주장이나 원인/결과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경중이 전혀 다른데.
애가 선생을 무시했고, 선생이 학부모 면담을 했는데 학부모도 노답이어서 이걸 인터넷에 올렸다... 정도의 사건이면 모르겠는데, 이미 초등 저학년을 성인이 저 정도 폭행을 했으면 거기서 끝이에요.
도대체 이 사건에 왜 양쪽 입장을 알아야 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 돼요.
KeiGun
IP 61.♡.148.130
07-04 2019-07-04 16:43:23
·
@scramble님
제가 생각하기에 두고봐야 하는 건... 애를 때린게 선생이 맞느냐. 얼마나 감정적으로 몇대를 때렸느냐 정도입니다.
혹시나 맞은 애가 싸가지 없이 의도적으로 선생님 아저'씨발'냄새나요.이런 의도였다고 하더라도 제 의견은 다르지 않습니다.
8~9살 밖에 안된 아이에요. 그걸 저런 폭력으로 다스린 건 전 두고봐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진브라이언
IP 222.♡.165.70
07-04 2019-07-04 16:11:50 / 수정일: 2019-07-04 16:12:56
·
제가 어릴때면 선생님한테 더 터지고 부모님 학교에 불려와서 애 가정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혼나겠네요. 물론 애를 때린다는게 말이 된다는 건 아닙니다. 옛날이 야만의 시대였던거고...
Lonely
IP 39.♡.47.88
07-04 2019-07-04 16:11:55
·
쌍방의 내용이 뭐가 나와도 저리 패는거에 무슨...
저 애가 9살짜리 여아가 아니라 20대 건장한 남자였으면 저 사람이 저렇게 팰 생각을 했을까요?
멋진상우
IP 106.♡.128.208
07-04 2019-07-04 16:12:40
·
설령 아이가 선생한테 욕을 했다 해도 요즘은 애를 패면 안되는 시대지요.
A2007
IP 14.♡.225.55
07-04 2019-07-04 16:15:46
·
때린건 잘못했지만 선생한테 욕을 했으니 보통 애는 아니네요
멋진상우
IP 106.♡.128.208
07-04 2019-07-04 16:17:44
·
발냄새난다는 말이 욕인가요? 발냄새에 트라우마가 있는 선생인가 보군요.
A2007
IP 14.♡.225.55
07-04 2019-07-04 17:19:26 / 수정일: 2019-07-04 17:19:44
·
@멋진상우님 아저씨-발냄새
욕을 꼬아 만든 말장난입니다. 이걸 캐치 못하셨나보네요. 애들 사이엔 흔한데요 저때도 있었구요 ㅎ
전가복
IP 61.♡.202.38
07-04 2019-07-04 16:17:42 / 수정일: 2019-07-04 16:18:58
·
맞을짓을 했다고해도 때려도 되는건 아닙니다.
근데 부모도 애도 막장인 경우 애들을 통제할 시스템이 있긴 해야되요.
kaka77
IP 218.♡.76.254
07-04 2019-07-04 16:18:33
·
선생이 아니라 깡패네요

엔알이일년만
IP 118.♡.93.194
07-04 2019-07-04 16:22:15 / 수정일: 2019-07-04 16:24:12
·
피카츄 배는 만지더라도

저 아이가 문제아인 것처럼 지레짐작하지는 맙시다...

일부 덧글들 보면 상처입겠네요..
모닝뷰리
IP 27.♡.242.65
07-04 2019-07-04 16:25:45 / 수정일: 2019-07-04 19:39:19
·
"씨발 아저씨 냄새나요" 이건 알고 적은 거죠..
저는 못참습니다.
저는 아마도 더 팼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의 애들 가르치는 건 절대로 안합니다.

내 부모를 욕하는 건 참아도 나를 욕하는건 못참는 제가..
이상하게도 고2, 중2 애들이 있지만 단 한번도 때린 적이 없네요.. 음..

그리고 위의 내용이 전부라면 그리고 제가 아이의 부모라면 선생님께 백배 사죄를 할 것입니다.
한성UNDERkg
IP 125.♡.101.154
07-04 2019-07-04 16:29:13
·
저 선생도 교사를 하지 말았어야죠
엔알이일년만
IP 118.♡.93.194
07-04 2019-07-04 16:31:10
·
'씨발' 은 어디서 나온거죠?

선생님 아저씨 발냄새나요 라고 나와있는데요....
모른척해주세요
IP 219.♡.240.21
07-04 2019-07-04 16:32:04
·
@엔알이일년만님 선생님 아저'씨 X'냄새나요 라고 의도를 한거죠
엔알이일년만
IP 118.♡.93.194
07-04 2019-07-04 16:35:56
·
@모른척해주세요님

피카츄 배는 만지시되, 지레짐작은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닝뷰리
IP 27.♡.242.65
07-04 2019-07-04 16:36:57
·
보통 "선생님 발냄새 나요" 라고 하지..
왜 굳이 아저씨를 넣었는지 보면 알죠..
모른척해주세요
IP 219.♡.240.21
07-04 2019-07-04 16:39:49
·
@엔알이일년만님 일반적으로 '아저씨 냄새', '발냄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아저씨 발냄새'라는 표현을 하나요?
멋진상우
IP 27.♡.242.72
07-04 2019-07-04 16:58:35
·
@모닝뷰리님‍
기사에 나온 이야기만 하시죠. 지레 짐작하지 마시고요.
A2007
IP 14.♡.225.55
07-04 2019-07-04 17:20:18 / 수정일: 2019-07-04 17:25:34
·
@멋진상우님 지레짐작 아니고 원래 그런 말장난이에요 ㅋㅋ 뻔한건데 댓글을 몇개 달면서 억지로 쉴드치시는지ㅋㅋㅋ 누가 보면 저 애 아버님이라도 되는 줄 알겠어요
저 선생이 애 뺨을 때린 것 만큼이나 애가 선생에게 욕설이 담긴 조크를 던진것도 명백한 팩트에요 ㅋㅋ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선생님 발냄새 나요가 아니라 굳이 선생님 아저씨발냄새 나요라고 왜 하겠습니까 참 ㅋㅋ
움니아
IP 175.♡.45.125
07-04 2019-07-04 19:34:23 / 수정일: 2019-07-04 19:34:43
·
@모닝뷰리님‍ ‘내 부모를 욕하는 건 참아도 나를 욕하는 건 못 참는 제가..’

어떤 유년시절을 겪으셨길래 폐륜적인 말씀을 이리 공개 게시판에 적으셨는지 당황스럽군요.

더욱 놀란 것은 이에 대해 단 한 분도 언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한성UNDERkg
IP 211.♡.212.75
07-04 2019-07-04 21:44:23
·
@움니아님 댓글 내용 전체적으로 좀 이질감을 느껴서 굳이 지적할 생각이 안 들었네요
움니아
IP 175.♡.3.217
07-05 2019-07-05 00:21:56
·
@한성UNDERkg님 그러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분도 아니고 여러명이 그러다보니 놀랐네요.
사과열애설
IP 195.♡.84.68
07-04 2019-07-04 16:25:55
·
피카츄 배의 교훈은 여기 적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양쪽 얘기 들어보고 판단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R.VERTIGO
IP 223.♡.155.93
07-04 2019-07-04 16:29:47 / 수정일: 2019-07-04 16:29:55
·
세상이 좋아지긴 한 것 같네요.
예전엔 그냥 흔한 일 이었는데..
헤에
IP 203.♡.8.208
07-04 2019-07-04 16:32:13
·
순간 욱해서 사고쳤다가 정신 들고 나서야 사고 친거 인지한거죠.
인간 멘탈 나가는 거 한순간입니다.
교사들도 감정 노동자에요.
Lonely
IP 211.♡.48.2
07-04 2019-07-04 16:34:40 / 수정일: 2019-07-04 16:35:08
·
저 교사가 9세 여아가 아니라, 20대 건장한 남성이었어도 분노조절을 못 했을거라면 인정. 걍 싸이코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근데 그럴까요 과연?
아마 20대 건장한 남자 상대였으면 욱하지도 못 했을거라는거에 500원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모닝9
IP 203.♡.3.223
07-04 2019-07-04 16:36:01
·
양쪽말을 들어봐야한다... 에서 포인트는..

보통 우리나라 의무교육 기관에서 적절하게 학생에게 불이익을 줄 수단이 없다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서 애가 자라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한 책임은 학교로 돌리려 하구요.

물론 멀쩡한 부모는 그렇게 키우지도, 문제가 생겼을 때 학교에 전가하지도 않겠지만요.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8:39:36
·
@모닝구님 참..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기관에서 적절하게 선생에게 불이익을 줄 수단도 없었죠 웬만한 폭행 폭력에도 다 감싸주거나 쉬쉬했죠
Lonely
IP 211.♡.48.2
07-04 2019-07-04 16:37:46
·
아마 교사거나, 그 근처에 있는 직종, 혹은 가까운 사람이 교사거나... 이런 분들이 자꾸 요즘 애들도... 이런 얘기 하시는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거에 관심없어요.
사회생활하면서 그 정도 스트레스 안 받고 일 하는 사람 없어요.
그래서 별 관심이 안 가는겁니다.

rhrbqja88
IP 123.♡.56.78
07-04 2019-07-04 16:43:46
·
어디든 자기가 가장힘듭니다 그러니 관심은없더라도 자극 적인뉴스에 노출만되지 말고 그냥 내용을 알자는 겁니다 알아야 대비를하고 휘둘리지않으니까요
모른척해주세요
IP 219.♡.240.21
07-04 2019-07-04 16:45:48
·
관심은 없는데 그 정도 스트레스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시는지...
참 신기한게 콜센터 노동자 같은 서비스직이 진상을 만났을땐 사람들이 참 공감을 잘 해줘요.
근데 선생들은 그 상대가 어린이로 바뀌었을 뿐인데 그게 스트레스냐? 하네요.
'어린이가 뭘 해봤자지' 그런 생각이야말로 어린이를 하등하게 대하는 태도라고 봅니다. 남녀갈등으로 비유하면 마초 포지션이요.
Lonely
IP 211.♡.48.2
07-04 2019-07-04 16:46:36
·
그러니까 기사거리도 아니라구요.
남들 다 겪는 스트레스 뭐 별거라고 그걸 기사에 올려요.
근데 저렇게 어른이 애를 팬건 기사거리가 맞아요.
근데 큐방님은 계속해서 두 얘기를 다 실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계시잖아요?
이게 단순히 자극적인 뉴스? 지금 이 뉴스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휘둘리고 있다구요?
이 무슨 되도 않는...
Lonely
IP 211.♡.48.2
07-04 2019-07-04 16:47:44 / 수정일: 2019-07-04 16:49:47
·
모른척해주세요님 // 죄송한데, 콜센터 노동자 분들에게 당연히 공감 잘 해주죠. 근데 그 콜센터 노동자 분이 장난 전화 건 초등생 찾아가서 저런 폭행을 해도 공감해줄거라고 생각하세요?

애들이 해봤자...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스트레스 받아도 상식적인 인간이면 애를 패지는 않을텐데 저 인간은 그걸 했네? 쪽이라고는 생각 안 하시구요?

하등하게 대하는건 저렇게 패는게 하등하게 대하는거죠.
초등생 아니고 본인보다 체격 좋은 남자 대학생이었으면 저렇게 팰 수 있었겠어요?
아무리 분노했어도 다른 방식을 찾았을걸요?
모른척해주세요
IP 219.♡.240.21
07-04 2019-07-04 16:54:01 / 수정일: 2019-07-04 16:57:48
·
@Lonely님 그럼 그 여학생은 상대가 과거처럼 체벌을 하던 선생님이었다면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패는것만 하대하는게 아닙니다. 대등한 개체로 인정하지 않는 것도 하대하는거죠.
이 사안에서는 선생이 잘못했고 처벌 받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단순히 개인을 욕하고 끝날게 아니라 왜 자꾸 벌어지는지도 생각을 해야한다는겁니다. 이런 일이 더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요.

두번째 문단이 추가가 됐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반대로 오죽했으면 그런 행동이 나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언어 폭력도 엄연히 폭력입니다.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7:33:30
·
@모른척해주세요님 그런 생각이면 사람람을 죽여도 오죽했으면 사람을 죽였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겠군요...
aftermoon
IP 223.♡.172.62
07-04 2019-07-04 18:23:31 / 수정일: 2019-07-04 18:48:52
·
@Lonely님 흠... 남자였으면 때렸겠냐고요? 저는 30대 건장한 남성입니다만 제가 만약 님과 같은 직장에서 계속 만날 수 있다면 한달만에 님이 저한테 주먹질을 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100% 가능하다고 장담합니다.

폭행이 올바른 행동은 아니지만 "정상참작" 이라던가 "우발적"이라는 법률 용어도 괜히 있는건 아니죠.

애가 까불어봐야 얼마나 한다고 어른이 그걸 못참냐고 생각하시겠죠? 한번 당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텐데... 체험해보고 싶으시면 애들 많이 하는 게임 들어가서 채팅 한번 해보세요. 아마 따귀가 아니라 찢어 죽이고 싶으실걸요?

애들은 백지 상태라 순수하죠. 문제는 그 순수가 항상 선한쪽으로만 발현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애들이 사악하면 정말 pure evil이에요.
모른척해주세요
IP 117.♡.3.97
07-04 2019-07-04 18:37:00
·
@아시드님 상황과 원인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봐야된다는 얘기입니다.
예시로 든 상황도 전쟁터 한복판의 군인이라면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죠.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8:51:07 / 수정일: 2019-07-04 18:55:55
·
@aftermoon님 화가 나도 저렇게 애를 때리는 사람이 많나요.. 세상에 화 날 일이 얼마나 많나요 애요???? ㅋㅋㅋㅋ그런 사람들은 직장 상사들도 개패듯이 패나요? 애가 하는 거에 천 배 정도 하는 사람드들 많을 텐데요 그래서 직장상사를 패는 사람은 ^^ 훨씬 적겠죠 애를 패는 사람보다.. 아동폭력에 대해 정말 이러한 의견까지 나온다니 참 . 그렇게 그 애가 잘못했다 쳐요 그럼 그 애보다 더 한 애도 없나요?? 어딜 가도 그냥 애를 팰 사람이고 그냥 그 사람 잘못인 겁니다
그리고 남자였으면 때렸겠느냐는 댓글에 일부러 도발하면 100% 때리게 만들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지금 반박이라고 하시나요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8:51:32
·
@모른척해주세요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면 애를 안패죠..
aftermoon
IP 223.♡.172.62
07-04 2019-07-04 18:58:04 / 수정일: 2019-07-04 19:00:09
·
@아시드님 많진 않죠 그러니 뉴스가 되는거고요.

직장상사도 패냐고요? 패기만 합니까 죽이기도 하죠. 홧김에 우발적 살인 저지른 뉴스가 일년에도 몇건씩 나오지 않습니까? 하지만 계획 살인과 우발적 살인에 형량 차등을 두는 이유가 있죠.

교사는 폭행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되겠고, 저는 저 애가 충분히 맞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사의 무분별한 폭력을 옹호하는건 아니고요. 다들 학창시절 한번씩 억울하게 맞아봤겠지만 저는 책 넘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맞아보기도 했거든요.

다만 사람 살살 긁으면서 선 넘어가면 쳐맞아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02:00 / 수정일: 2019-07-04 19:02:11
·
@aftermoon님 다른 사람이 살살 긁으면서 선 넘는 사람 있으면 때리세요?
모른척해주세요
IP 117.♡.4.40
07-04 2019-07-04 19:08:14
·
@아시드님 저 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사건을 보는 우리의 시선은 종합적으로 보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한명 욕하고 처벌하고 끝내지 말고 재발 방지 방법을 찾기 위해서요.
aftermoon
IP 121.♡.137.240
07-04 2019-07-04 19:08:36 / 수정일: 2019-07-04 19:11:31
·
@아시드님 글쎄요 30년 넘게 살면서 아직까지 그런 적은 없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거겠죠? 홧김에 사람 죽인 사람들이라고 내가 나중에 살인할거라는 생각하고 살았겠습니까?

저는 왼뺨 맞으면 오른뺨도 내주는 예수가 아니라서요. 님은 그렇게 사실 수 있으면 그렇게 사시면 되겠죠.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11:14
·
@aftermoon님 30년 동안 사시면서 저정도 일도 안겪어보셨나봐요 폭력에 대해 아주 더 엄격한 사회가 제발 되기를 바랍니다
모른척해주세요
IP 117.♡.4.40
07-04 2019-07-04 19:12:20
·
@아시드님 저도 폭력에 엄격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신체적 폭력 뿐 아니라 언어폭력에 대해서도요
aftermoon
IP 121.♡.137.240
07-04 2019-07-04 19:12:26
·
@아시드님 네 저도 그런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 폭력의 범주에 언어폭력도 포함됐으면 좋겠고, 애라고 더 이상 봐주지 않는 사회 역시 간절히 바라네요.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12:36
·
@모른척해주세요님 시스템 탓 할 종류의 사건이 아니라고 봅니다 무려 9살 아이가 놀렸거나 욕했다고 무차별 폭행 저지른 사건입니다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13:02
·
@모른척해주세요님 9살 아이의 언어폭력이요?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13:21
·
@aftermoon님 9살 애를 봐주지 않는 사회요?
모른척해주세요
IP 117.♡.4.40
07-04 2019-07-04 19:14:17 / 수정일: 2019-07-04 19:15:39
·
@아시드님 네 인간이 인간에게 가하는 언어폭력이요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14:33
·
@모른척해주세요님 9살 아이의 언어폭력에 대한 저 폭행행위를 옹호한다고밖에 도저히 생각할 수 없네요 ㅎㅎ ..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15:09
·
@모른척해주세요님 그럼 때려도 되나요?ㅎㅎㅎㅎ
aftermoon
IP 121.♡.137.240
07-04 2019-07-04 19:15:22 / 수정일: 2019-07-04 19:17:03
·
@아시드님 네 뭐 님은 9살짜리면 다 봐줘야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언젠가 한번은 꼭 9살짜리 소악마한테 멘탈 개박살나는 경험 해보시길 기원하면서 가보겠습니다.

그 조그만 애를 어떻게? 라는 생각만 하시는 분과 더 얘기해봐야 평행선 밖에 안될테니까요. 꼭 한번 당해보세요 ㅎㅎ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17:28
·
@aftermoon님 네 궁금한데 혹시 어린아이한테 트라우마 있으세요?
멋진상우
IP 125.♡.166.53
07-04 2019-07-04 20:48:11 / 수정일: 2019-07-04 20:49:21
·
aftermoon님 // 어른이 아이에게 멘탈 당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그건 어른이 되지 못함 어른인척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설령 아이가 파렴치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건 부모와 주변인 그리고 그 아이가 속한 사회의 공동 책임입니다. 님이 그런적을 당했으면 님의 책임도 일부 있는거에요.
hercules
IP 121.♡.182.69
07-04 2019-07-04 16:39:56
·
맞은 아동의 평소 언행이 궁금하네요.
멋진상우
IP 27.♡.242.72
07-04 2019-07-04 16:55:38
·
이런 댓글이 이런 기사에도 나오는걸 보니 몇몇 댓글이 성공했네요.
초등 2학년이 뭘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저렇게 맞아야 하며, 평소 언행까지 들먹여 져야 할까요?
중2 라면 이런 댓글도 좀 이해를 하겠습니다.
hercules
IP 14.♡.98.74
07-04 2019-07-04 17:57:47
·
@멋진상우님 쌓여서 폭발한 걸 수도 있지요. 폭력이 나쁘다고 해서 원인은 아무래도 좋습니까?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02:31
·
선생의 평소 행실이 더 궁금하네요
hercules
IP 14.♡.98.74
07-04 2019-07-04 19:17:15
·
@아시드님 네 당연히 같이 봐야죠.
mamamamoo
IP 223.♡.219.84
07-11 2019-07-11 08:21:05 / 수정일: 2019-07-11 08:23:08
·
멋진상우님//

2학년이 뭘 얼마나 잘못을 하느냐...? 입학한지 2달된 1학년도 이정도입니다...

-수업시간에 아프다고 해서 보건실 보냈더니 보건실서 핸드폰 하고 보건 선생님께는 교실 간다하고 운동장에 숨어서 핸드폰질하고 있음.

-점심시간에 도서관 간다하고 학교 밖에 나와서 문방구에서 뽑기하고 있음.

-스티커 두장 받고 싶은데 선생임이 한장만 줬다고 화내고 몰래 집에 갔다가 선생님한테 잡힘.

-친구 이름이 써진 물건 위에 자기 이름을 쓴 견출지를 붙이고 자기꺼라고 우기기

-6학년 교실가서 형/오빠들 놀리다 쳐 맞고 집에 가서 부모에게 맞았다고 이르고 부모는 학교에 찾아와서 개 진상

-2학년 교실에 가서 형/오빠들한테 욕하고 형/오빠들이 1학년 교시에 찾아와서 욕한걸 선생님께 이야기하니 자기는 절대 욕한적이 없다함. 거짓말은 누가??


1학년 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한순간에 선생님 인생 송두리째 말어 먹을 귀여운 녀석들이지요...

*단, 선생님이 때린건 잘못입니다.
뺏종
IP 106.♡.142.115
07-04 2019-07-04 16:40:24
·
선생님 냄새나요,라고 쓴 애도 보통은 아니네요.


멋진상우
IP 27.♡.242.72
07-04 2019-07-04 16:55:52
·
이런 댓글이 이런 기사에도 나오는걸 보니 몇몇 댓글이 성공했네요.
초등 2학년이 뭘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저렇게 맞아야 하며, 평소 언행까지 들먹여 져야 할까요?
중2 라면 이런 댓글도 좀 이해를 하겠습니다.
Hurts
IP 58.♡.59.239
07-04 2019-07-04 17:55:58
·
발냄새는 씨발을 쓰기위한 빌드업입니다. ㅠ.ㅠ 이건 초등이면 다 알아요..욕한거나 다름없음을
D다
IP 223.♡.10.131
07-04 2019-07-04 16:40:43
·
선생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했으니 처벌 받아야겠고...애가 무슨 일을 했는지도 조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필요 이상의 자극으로 사건이 벌어졌다면 다시는 그런일 하지 않도록 하는 부분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 머리속에 하면 안 되는 일이 해도 되는 일로 자리 잡히면 안되자나요. 애라고 무조건 면죄부 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귀태건희석열
IP 223.♡.33.11
07-04 2019-07-04 16:41:53
·
설사욕했다고 치더라도 선생이 분노조절이 안되서 마구 팬건데 자격이 없는건 맞네요
우주제일미남
IP 175.♡.30.48
07-04 2019-07-04 16:43:53 / 수정일: 2019-07-04 16:44:24
·
얼마전에 선생질 못해 먹겠다는 글에 하지 말고 다른거 하라고 했더니 별별 소리 다 들었고 일주일 징계까지 받았네요. 저런 버러지같은 인간이 선생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떨어뜨리죠
라울리스타
IP 210.♡.83.29
07-04 2019-07-04 16:53:16
·
어떤 이유에서건 저렇게 학생에게 물리적 체벌을 가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고
그에 따른 대가는 충분히 치러야 겠죠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저 선생님과 학생의 평소 행실이 어떠했는지는 궁금하긴 합니다
여긴 남에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분이 많네요
선생도 인간이고 본인은 과연 절대 저런 실수를 하지 않을거라 장담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 봅니다
사과열애설
IP 195.♡.84.68
07-04 2019-07-04 16:56:52
·
그러게말입니다. 교묘하게 띄어쓰기로 씨x이라는 욕까지 넣는걸로 봐서는 평소에 차곡차곡 쌓아둔 어그로가 터진거라고 추정합니다만 제삼자는 일단 판단 전에 한발 물러나서 기다려야겠죠.
멋진상우
IP 27.♡.242.72
07-04 2019-07-04 17:01:39
·
@사과열애설님
기사 어디에도 욕을 썼다는 언급은 없는데요. 어디 다른 기사에는 욕을 썼다고 나와 있나요?
사과열애설
IP 195.♡.84.68
07-04 2019-07-04 17:39:25
·
@멋진상우님 윗 댓글 참조해주세요
산탄테르
IP 118.♡.8.104
07-04 2019-07-04 17:11:01
·
저 여학생 글 보면 참 영악하네요 선생님이 화가 날만 합니다. 하지만 저런 폭력은 그냥 선생님 자격이 없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uirassier
IP 223.♡.21.6
07-04 2019-07-04 17:15:21
·
가린 부분 제외하고 머리 보니 애도 일반적인 애는 아닌듯...
멋진상우
IP 125.♡.166.53
07-04 2019-07-04 20:40:17
·
차별이 별게 아닙니디.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 것이 바로 대표적인 차별이죠. 댓글을 돌려 드리고 싶네요.
cuirassier
IP 223.♡.165.182
07-04 2019-07-04 23:11:16 / 수정일: 2019-07-04 23:17:43
·
@멋진상우님
죄다 댓글 달고 다니시는데 오바 자제하시고요. 그럼 면접볼때도 저러고 가세요? 인종도 아니고 하고 다니는 모양새로 판단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님이 세월호에 말같지 않은 소리로 욕먹는거 차별이 아니에요. 행동에 대한 결과고 초딩이 시뻘겋게 물들이고 다니는것도 행동에 대한 결과고요.스스로 다스리는 법부터 좀...
멋진상우
IP 125.♡.166.53
07-05 2019-07-05 06:22:34
·
@메카니컬데미지님
절 세월호로 메모했나요? 그 부분은 설명을 드려야 겠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544844CLIEN
cuirassier
IP 211.♡.138.253
07-05 2019-07-05 08:02:33
·
@멋진상우님
꼭 이렇게 스스로 깨어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남더러 차별주의자니 꼰대니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해명글 재미있던데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믿어달라는 글이네요. 전 그런 해명 안할거고요.
뭐 이미지 세탁은 늘상 있어왔던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고요. 필요하시면 제 닉옆에 외모로 판단한다고 적으셔도 됩니다. 전 세월호 메모 안지울거니까요.

멋진상우
IP 27.♡.242.72
07-05 2019-07-05 08:10:34
·
@메카니컬데미지님
그 글에도 적혀 있지만, 마음대로 하세요.
cuirassier
IP 211.♡.138.253
07-05 2019-07-05 08:13:07
·
@멋진상우님 예 그러시죠. 해명이라고 댓글단건 님이지 제가 님더러 세월호 피로하다고 한건에 대해 물어본건 아니에요. 님의 해명엔 관심도 없고요. 그럼...
멋진상우
IP 27.♡.242.72
07-05 2019-07-05 08:15:12
·
@메카니컬데미지님
예 그러시죠.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7:24:39
·
수업 시간에 좀 늦게 자리에 앉았다고 풀스윙으로 학생 뺨 쌔리던 학주 생각나네요 그게 불과 십 몇 년 전이니, 지금이라고 뭐 많이 바뀌었을까 싶네요 아직도 그 시절 선생들 많이 있을거고 신규교사들 들어오면 그렇게 가르치지 읺을까요 ㅎㅎ
꼴닭은흐엉
IP 115.♡.33.99
07-04 2019-07-04 17:27:38 / 수정일: 2019-07-04 22:18:16
·
선생님 발냄새나요가 아니라 선생님 아저씨발냄새나요라니.
그나저나 저 애도 그닥이네영.
선생님 아주씨발냄새나요. 이렇게 써둿을수도있음.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06:20
·
꼴닭은흐엉님// 더 이상한 아이들 많을걸여 그 때마다 교사들이 폭력 행사하면 동물의 왕국이겠네요 학교가 아니라
삭제 되었습니다.
neocrew
IP 218.♡.18.248
07-04 2019-07-04 18:55:39
·
진짜 세상 순진하게만 살아오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약자는 선하다 라는 말을 아직도 믿고 계신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8:59:19
·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쓰신 것 같네요
참 9살 아이한테 ㅎㅎ
회갈색
IP 14.♡.210.195
07-04 2019-07-04 19:04:30
·
싸대기 때리는 선생을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극혐합니다.
아시드
IP 118.♡.19.228
07-04 2019-07-04 19:08:50
·
일부 댓글을 보니 아직도 우리나라는 폭력에 관대한 면이 있다 라고 생각에 드네요
멋진상우
IP 125.♡.166.53
07-04 2019-07-04 20:40:44
·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 사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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