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이 관계든 문제의 핵심은 결국 성인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람 무는 개의 경우건 사고치는 아이의 경우건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는 개나 아이인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 견주나 부모가 잘못기른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이 경우도 안타깝지만 개는 살처분 해야겠죠.
그리고 동물관련 얘기 나올 때마다 다는 댓글이지만 한국에서 현재방식처럼 아무나 분양샵에서 동물 사다 기르는 방식은
근본부터 고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교육으로 생명을 기른다는 거, 책임에 대한 교육을 해야합니다.
만날천날 국영수에 교과서 중심으로 교육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노닝
IP 14.♡.148.111
07-04
2019-07-04 13:14:36
·
이건 주인이 개를 죽였다고 봐야해요.
저렇게 먼저 도발하지도 않은 아이를 문 개는 안락사 못피한다고 봅니다.
개주인은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게 하고 개는 안락사(굳이 안락한 방법을 쓸 필요는 없죠)시켜야죠
죄는 개 주인이 지은거고, 개는 그 결과물로 나온 괴물이니 인간 세상에서 제거하는거죠
교화의 대상은 인간입니다
말 그대로 주거지에서 공격성이 제어된 반려동물을 길러야지 사람을 해치는 야생 짐승을 길러서는 안되는데 기른거죠
워낙 개체관리가 엉망이라 성격나쁜 놈들도 도태되지 않고 번식했다고
우리나라가 개 를 키우는 문화가 전통적으로 정립된 국가도 아니고요 인식도 육고기와 청소부 개념이었고
개를 키운다기 보다는 쉴곳을 만들어주고 살다 필요하면 도살하는 개념이었어요
자격제로 해서 자격 없으면 아예 못키우게 했으면 좋겠네요
공원내 팬스쳐서 강아지 뛰어노는 공터 있는데 그곳에서만 줄 풀고 다른강아지들이랑 놀게하고 밖에서는 무조건 줄채웁니다.
이게 기본이라고 보는데 지키는 사람이 많지는 않는거같아요
ps.길이 조절되는 자동줄은 버튼식으로 눌러야하는데 막상 사람 물면 버튼 빠르게 못누를거같아서 일반줄 씁니다.
그래서 저도 산책시킬 때 3M짜리 일반 줄을 매번 감았다 풀었다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번거롭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런 형질이 유전될수도 있고요 인류가 늑대를 길들인 방법이 그렇거든요
인간에게 공격성을 가진 개체를 지속적으로 도태시키면서 현재의 개가 된거죠 후천적인 형질도 유전이 될수 있어요
어떤 분들은 5미터는 되게 풀어놓고 그냥 다니시더군요. 별로 얌전해보이는 개도 아니던데요.
사람 무는 개의 경우건 사고치는 아이의 경우건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는 개나 아이인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 견주나 부모가 잘못기른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이 경우도 안타깝지만 개는 살처분 해야겠죠.
그리고 동물관련 얘기 나올 때마다 다는 댓글이지만 한국에서 현재방식처럼 아무나 분양샵에서 동물 사다 기르는 방식은
근본부터 고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교육으로 생명을 기른다는 거, 책임에 대한 교육을 해야합니다.
만날천날 국영수에 교과서 중심으로 교육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저렇게 먼저 도발하지도 않은 아이를 문 개는 안락사 못피한다고 봅니다.
폭스테리어 자체가 사냥개네요 ㄷ ㄷ ㄷ
주로 여우 사냥에 많이 쓰였고
작은 동물 사냥에 특화 ㄷ ㄷ ㄷ
두번 생각할 거 없이 안락사시켜야 겠네요.
자격 없는 사람이 키우니 사단이 나는 거죠.
저 개도 교정의 단계를 훌쩍 넘어섰기 때문에 극단적 선택이 필요하겠고요...
견주는 교도소를 가야 정신 차릴 거 같고요.
그저 자기 욕심이죠.
허가제 형식을 도입해야죠.
그냥 안락사가 답인듯
짧게 잡아도 기회 봐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개 물거어요. 저런 개는 입마게 해야합니다. 크기를 떠나서요
내 아이가 저리 물렷다면 하........
목이라도 물려서 끌려다녔다면 ㅠㅠ
이건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없을 것 같네요.
물론 견주가 잘못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견주도 처벌 받고 개 사육 금지시켜야죠
죄는 개 주인이 지은거고, 개는 그 결과물로 나온 괴물이니 인간 세상에서 제거하는거죠
교화의 대상은 인간입니다
말 그대로 주거지에서 공격성이 제어된 반려동물을 길러야지 사람을 해치는 야생 짐승을 길러서는 안되는데 기른거죠
특히 똥 싼 거 그냥 두고 가는 개주인놈 입에다가 넣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