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같이 가는 지인분 건 분명히 성과 이름란 몇 번 확인 후 기입하고 항공권 결제했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변경 가능 수수료 포함 약 이백육십만원 정도)
내일 출국이라 대구에서 내항기 타고 인천 가려고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예약하려고 하니 성과 이름이 바뀌었다는 걸 통보받았습니다.
확인서 및 이티켓에는 교묘하게 성 이름 각각 표기 없이 연결되어서 적혀 있더군요. -_-:;
사이트상의 고객 센터에 전화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영국 하나는 한국입니다.
한국 번호가 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전화를 하니 전화가 안됩니다?? =_=:;
빡쳐서 검색해보니 이미 악명이 자자한 회사더군요..
내일이 출국인데 변경이나 환불의 일반적인 처리 기간과 대응이 불가한 수준입니다.
다른 분들의 슬픈 사연을 검색 중에 알려지지 않은 전화를 찾아내서 통화 후 취소 및 환불을 받았다는 분을 발견했고 확인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어리숙하게 한국어 쓰는 ARS 지나고 상담원 연결을 요청했는데 35분 동안 상담 중이라며 받지 않습니다.
35분 뒤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전화를 받고 문제점을 이야기하자 "조치는 할건데 이게 오늘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라는 ㅂㄱㅎ급 아몰랑을 시전합니다.
내일이 출국인데 이거 아차하면 큰일나겠다 싶어 취소 요청하니 잠시만 기다리라네요. 이렇게 또 10분이 지나가고 하는 소리가 취소 가능한데 위약금 79,000이랍니다.
흐미.. 그래도 선방하겠다는 생각에 얼른 취소해달라 했더니 또 잠시만 기다리라네요. 그렇게 또 10분이 지났습니다.
10분 뒤 "고객님 변경 가능 수수료 34만원건은 환불이 안됩니다. 그래서 41만원 제하고 환불 예정입니다" 라는 개소리를 하네요... ㅠㅠ
이미 불안한 마음이 가득차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고 환불 처리는 2~8주 정도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나. ㅠㅠ
그리고 우즈벡항공에 전화하니 제일 비싼 비즈니스 클래스가 남아 있는데 가격은 258만원입니다라고 하네요... ㅠㅠ 젠장... (그럼 싼 건 얼마였던 것인가?? =_=:;)
진작 그냥 항공사에 예약할 걸 쓸데없이 엄한 짓 해서 40만원 +@ 날렸네요.
솔직히 취소가 잘 될지도 걱정입니다... ㅠㅠ
이때까지 항상 항공사 통해서만 하다가 요즘 많이 쓰는 인터넷이 싸지 않을까 해서 한 번 진행했더만 손해가 막심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큰 가격 차이 없다면 웬만하면 항공사에서 바로 사거나 아시는 국내 여행사 통해서 사세요.
뭔가 잘못되었을 때 대응하기 좋은 곳으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변경 가능 수수료 포함 약 이백육십만원 정도)
내일 출국이라 대구에서 내항기 타고 인천 가려고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예약하려고 하니 성과 이름이 바뀌었다는 걸 통보받았습니다.
확인서 및 이티켓에는 교묘하게 성 이름 각각 표기 없이 연결되어서 적혀 있더군요. -_-:;
사이트상의 고객 센터에 전화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영국 하나는 한국입니다.
한국 번호가 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전화를 하니 전화가 안됩니다?? =_=:;
빡쳐서 검색해보니 이미 악명이 자자한 회사더군요..
내일이 출국인데 변경이나 환불의 일반적인 처리 기간과 대응이 불가한 수준입니다.
다른 분들의 슬픈 사연을 검색 중에 알려지지 않은 전화를 찾아내서 통화 후 취소 및 환불을 받았다는 분을 발견했고 확인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어리숙하게 한국어 쓰는 ARS 지나고 상담원 연결을 요청했는데 35분 동안 상담 중이라며 받지 않습니다.
35분 뒤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전화를 받고 문제점을 이야기하자 "조치는 할건데 이게 오늘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라는 ㅂㄱㅎ급 아몰랑을 시전합니다.
내일이 출국인데 이거 아차하면 큰일나겠다 싶어 취소 요청하니 잠시만 기다리라네요. 이렇게 또 10분이 지나가고 하는 소리가 취소 가능한데 위약금 79,000이랍니다.
흐미.. 그래도 선방하겠다는 생각에 얼른 취소해달라 했더니 또 잠시만 기다리라네요. 그렇게 또 10분이 지났습니다.
10분 뒤 "고객님 변경 가능 수수료 34만원건은 환불이 안됩니다. 그래서 41만원 제하고 환불 예정입니다" 라는 개소리를 하네요... ㅠㅠ
이미 불안한 마음이 가득차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고 환불 처리는 2~8주 정도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나. ㅠㅠ
그리고 우즈벡항공에 전화하니 제일 비싼 비즈니스 클래스가 남아 있는데 가격은 258만원입니다라고 하네요... ㅠㅠ 젠장... (그럼 싼 건 얼마였던 것인가?? =_=:;)
진작 그냥 항공사에 예약할 걸 쓸데없이 엄한 짓 해서 40만원 +@ 날렸네요.
솔직히 취소가 잘 될지도 걱정입니다... ㅠㅠ
이때까지 항상 항공사 통해서만 하다가 요즘 많이 쓰는 인터넷이 싸지 않을까 해서 한 번 진행했더만 손해가 막심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큰 가격 차이 없다면 웬만하면 항공사에서 바로 사거나 아시는 국내 여행사 통해서 사세요.
뭔가 잘못되었을 때 대응하기 좋은 곳으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번 제 건은 완전 당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땅콩 마일리지는 안 모으는 분이라 공동운항으로 모신다고 생각해야죠... -_-:;
찜찜하게 라도 해결되셨다니 좋은여행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기서 비행기표 발권하고 잘 다녀왔는데...
근데 예약은 바뀌어 있던 거죠.
0.0001프로의 확률일 수도 있지만 제가 항공마일리지만 50만인데 실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승인데 분리발권...ㄷㄷㄷ
전 내일 바로 출국이라 방법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