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트위터
김 여사 소식으로 엣지백 관련 판매 문의가 많아 구 대표는 해당 가방의 재생산을 준비 중이다. 그는 “출시한 지 오래돼 생산을 멈췄는데, 최근 재생산을 요구하는 고객이 많아 준비 중”이라며 “빠르면 8월 초 재출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031634041154
문통부부 국산제품 애호가...이런게 소소하지만 국내 경제를 살리는 일이죠...503은 복장쑈만 요란했었지 일반구매 유도는 제로였고...
가방이 고영태 제작이요.
볼수록 디테일이 어마어마하신분들... 제 평생 저런 분들이 대통령을 하는 나라에서 산다는 자부심
감동입니다.
문대통령을 보면서, 역사적 인물을 동시대에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