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떨릴까봐, 최대한 심드렁하게 아 그래? 좀 빨리 말해주지...라고 최소한의 대답만 했습니다. 눈 보며 말하면 본심 들킬까봐 애써 핸드폰 봤습니다. 꼭 가야하냐고 물아볼까 순간 생각했지만 1. 좀그런가 그럼 안갈께 혹은 2. 너 진심아니지? 구라지? 이런 반응 나올까봐 더이상 말 안했습니다.
지금 자꾸 웃음이 나오려고 해서 며칠전 하한가 맞은 보유주식을 일부러 검색하며 마음다스리고 있습니다.
목소리 떨릴까봐, 최대한 심드렁하게 아 그래? 좀 빨리 말해주지...라고 최소한의 대답만 했습니다. 눈 보며 말하면 본심 들킬까봐 애써 핸드폰 봤습니다. 꼭 가야하냐고 물아볼까 순간 생각했지만 1. 좀그런가 그럼 안갈께 혹은 2. 너 진심아니지? 구라지? 이런 반응 나올까봐 더이상 말 안했습니다.
지금 자꾸 웃음이 나오려고 해서 며칠전 하한가 맞은 보유주식을 일부러 검색하며 마음다스리고 있습니다.
개굴개굴 개굴개굴
그 신약 나가리...
며찰 후 라니 ㅋㅋ
하한가라니... ㅠㅠ
슬픈생각..
/ 일베충. 갈라치기 시러요
(이윽고 2시간뒤에 호랑이님께 전화가 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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