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우유13님 월급이 250이면 알바를 제외하면 소득 최저구간인데 건강부담료 부담률이 제일 낮을테니까요. 반발을 하려면 더 높은 소득구간의 근로자가 반발을 하는게 맞지 보험료 인상으로 가장 수혜를 받는 계층이 반대를 하는게 코미디죠. 보장되는 의료서비스 기댓값은 한달 4만원의 인상보험료보다 훨씬 큽니다. 자기몸 건강할땐 몰라서 문제지요.
@성난꽃님 저는 개혁하기전 대한민국 의료도 충분히 좋은 정책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개혁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교 의료비에 대한 현실화도 진행 안시킨 상태에서 의료정책만 확대시켰고,
앞으로 고령화로 인해서 의료혜택을 늘리지 않는다고 해도 비용은 당연히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님들이 저 인상률이 가장싸고 가장좋은 의료혜택이다라고 주장하는데
맞아요.. 현실에서는 저가격에 저런 의료 혜택 못 받죠.
제가 썻던글 읽어보세요. 결국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이 걸어왔던 길이 되풀이 될 겁니다.
미래 수명은 생각하지도 않고, 혜택만 늘어나고 세금만 증가시키는 상황이 발생되겠죠.
월급받아 세금내면 결국 가용 현금 감소로 이루어지겠죠.
그렇게 돈 얼마 안된다고 하면 매월 내는 전기요금은 많이 내봐야 5~6만원 자기가 낸 금액 부과하는데
돈 1~2만원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고, 반대하고 난리 치는 것인가요?
위에서 쓴돈도 결국 월 5만원인데 전기요금 5만원은 비싸다고 생각하고, 의료보험 5만원 늘어나는 것은 싸다?
@여행정착자님 그 사람이랑 본적도 없고 읽은 적도 없는데요??
저는 기존의 의료보험혜택도 좋은데 굳이 저렇게 많은 혜택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고,
특히 인구구조가 망한 이 상황 도입해서 오히려 재정적 구조만 더 안좋아지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사람들이야 말로 네임드로 끼리끼리 아는 상황 아닌가요?? 제가 더 묻고 싶군요.
다른 많은 분들 다 아시냐고..
@성난꽃님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반대하시네요.
제가 언제 미국같은 나라의료보험으로 가자고 주장했나요? 인구구조가 망한 지금 의료확대정책을 실시
하지 않아도 지금보다 의료보험비 증가는 당연한 결과로 나타날 것인데, 더 확대해서 돈을 더내자?
어차피 더 내야 됩니다. 10년뒤에 46%인상된 금액 잘내시길 바랍니다.
클리앙 연봉 평균 8,000만원이니 미래 10년뒤에는 1억은 훌쩍넘으시겠네요.
하긴 그정도면 의료보험비는 당연히 껌값정도밖에 안되시니 훌륭하신 분들은 이정도 금액은
약소하지 하고 당연히 받아들이시길 빌구요.
윤열석개끼새야
IP 223.♡.28.192
07-04
2019-07-04 16:27:19
·
@프로필렌글리콜님 할 줄 아는게 비아냥 밖엔 없어요?
10년뒤면 연봉 1억은 넘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성난꽃님 비아냥이라뇨 클리앙에는 그냥 이번 정부의 모든 정책이 다 OK인가요?
진짜 현정부에서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1도 없으시잖아요. 저도 박근혜, 이명박같은 좀먹는 애들
싫어요. 하지만 현 정부 역시 올바른 방향이다라고 정책을 수립하면 속도나, 방향 어떻게하면 국민들에게 최소한으로
부담을 주면서 정책을 펼것인가에 대한 고려 없이 정책을 펴는데
그에 대한 비판하면 클리앙 사람들이 대부분 니가 못 나서 그런거구 저게 100% 옳아 ... 이런 말 밖에 못 하잖아요.
아니면 제가 말하고 계산한 것에 대한 문제점과 그런 형평성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무조건 제가 잘 못 했다라고 쓰지 마시고.
뭐 정치인이라면 당연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주장을 어느정도 반영하려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표가 깍이겠죠. 하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 아무도 달지 않는 다면 그것 또한 아무런
대비책에 없는 그냥 시간만 흘러라 하고 똑같은 거겠죠.
연금 개혁안도 결국은 젊은 사람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을 낼 뿐이고, 아무도 노령인구가
낸 금액대비 많이 받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의와 희생은 전혀 강요하지 않고 있죠.
그걸로 변경되면 더 좋겠네요.
40,303원 증가 되고 같은 돈을 벌어도 46.0%나 증가된 세금을 내야 됩니다.
1989년도생의 30살하고, 2000년도생의 30살의 세금 부담은 하늘과 땅 일본, 유럽처럼되어가네요.
비용은 미래세대에게 혜택은 지금세대에게..이게 바로 인류애.
BEP정도 맞추는게 맞다고 보는데.. BEP의 시각차이가... 매년 비용증가를 감안하고 봐야 하는냐
아니냐의 갭차이를 어떻게 매꿀지.
다른 한편으로 현재 연금받고, 의료혜택 받는 세대야 말로 인류 최고의 시대죠..
국고 걱정이 한가득이신게 혹시 얘랑 아는 사이신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72479CLIEN
2019년에도 127,925원을 감당 못 하는데 미래세대에게는 감당하라고 강요하는 꼴이니까요.
평균 3.5%씩 밖에 안올랐으니 좋아해라? 인가요?
2030년에 250만원 벌어서 127,925 건보료 내고 국민연금 내고 실수령 210만원 정도 받으면 어디 쓸수 있을까요?
예전처럼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있지 않는 한 11년 후에도 많은 월급 차이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지난글눌러보시면 둘 다 이런 이야기가 소용있는 상대가 아님을 아시게 될겁니다
그저 그런 생각밖에 못 하는 분이겠죠. 좋은게 좋은거면 세상 사람들이 왜 돈 걱정 하면서 살까요??
돈이 안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 치고 돈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겠죠.
건강보험료 증가율은 매 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같은 보험료를 내면서 이명박근혜 9년 동안은 보장성을 강화하지 않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보장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타는건가요?
새로운 경제 이론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개혁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교 의료비에 대한 현실화도 진행 안시킨 상태에서 의료정책만 확대시켰고,
앞으로 고령화로 인해서 의료혜택을 늘리지 않는다고 해도 비용은 당연히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려해야될 사항이 너무나도 많은데 혜택부터 늘리고 보자? 결국은 뒷감당은 누군가해야되는 상황이죠.
님들이 저 인상률이 가장싸고 가장좋은 의료혜택이다라고 주장하는데
맞아요.. 현실에서는 저가격에 저런 의료 혜택 못 받죠.
제가 썻던글 읽어보세요. 결국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이 걸어왔던 길이 되풀이 될 겁니다.
미래 수명은 생각하지도 않고, 혜택만 늘어나고 세금만 증가시키는 상황이 발생되겠죠.
월급받아 세금내면 결국 가용 현금 감소로 이루어지겠죠.
그렇게 돈 얼마 안된다고 하면 매월 내는 전기요금은 많이 내봐야 5~6만원 자기가 낸 금액 부과하는데
돈 1~2만원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고, 반대하고 난리 치는 것인가요?
위에서 쓴돈도 결국 월 5만원인데 전기요금 5만원은 비싸다고 생각하고, 의료보험 5만원 늘어나는 것은 싸다?
저는 기존의 의료보험혜택도 좋은데 굳이 저렇게 많은 혜택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고,
특히 인구구조가 망한 이 상황 도입해서 오히려 재정적 구조만 더 안좋아지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사람들이야 말로 네임드로 끼리끼리 아는 상황 아닌가요?? 제가 더 묻고 싶군요.
다른 많은 분들 다 아시냐고..
제가 언제 미국같은 나라의료보험으로 가자고 주장했나요? 인구구조가 망한 지금 의료확대정책을 실시
하지 않아도 지금보다 의료보험비 증가는 당연한 결과로 나타날 것인데, 더 확대해서 돈을 더내자?
어차피 더 내야 됩니다. 10년뒤에 46%인상된 금액 잘내시길 바랍니다.
클리앙 연봉 평균 8,000만원이니 미래 10년뒤에는 1억은 훌쩍넘으시겠네요.
하긴 그정도면 의료보험비는 당연히 껌값정도밖에 안되시니 훌륭하신 분들은 이정도 금액은
약소하지 하고 당연히 받아들이시길 빌구요.
10년뒤면 연봉 1억은 넘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현정부에서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1도 없으시잖아요. 저도 박근혜, 이명박같은 좀먹는 애들
싫어요. 하지만 현 정부 역시 올바른 방향이다라고 정책을 수립하면 속도나, 방향 어떻게하면 국민들에게 최소한으로
부담을 주면서 정책을 펼것인가에 대한 고려 없이 정책을 펴는데
그에 대한 비판하면 클리앙 사람들이 대부분 니가 못 나서 그런거구 저게 100% 옳아 ... 이런 말 밖에 못 하잖아요.
아니면 제가 말하고 계산한 것에 대한 문제점과 그런 형평성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무조건 제가 잘 못 했다라고 쓰지 마시고.
뭐 정치인이라면 당연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주장을 어느정도 반영하려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표가 깍이겠죠. 하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 아무도 달지 않는 다면 그것 또한 아무런
대비책에 없는 그냥 시간만 흘러라 하고 똑같은 거겠죠.
연금 개혁안도 결국은 젊은 사람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을 낼 뿐이고, 아무도 노령인구가
낸 금액대비 많이 받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의와 희생은 전혀 강요하지 않고 있죠.
이게 흔히 말하는 무 비판적 수용 아닌가요? 매우 경계하고 조심해야되는 법인데 말이죠.
본인이 원해서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 가보면 별 차이 없거든요. 2인실은 좁고 6인실은 시끄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