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계속 비행기 글만 올리고 있는 V150이라고 합니다.
어느 포럼의 키배글을 보다가 미국 3사가 굴리는 광동체 여객기(767-300ER, 777-200, 777-200ER, 787-8, 787-10, A330-200, A330-900neo, A350-900)들의 연비 데이터를 얻게 됐네요.
각 항공사가 하네다의 신규 슬롯을 신청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제출한 문서에서 튀어나온 놈이라서 꽤 정확하긴 한것 같습니다(정확성을 위해서 미국 정부 정보공개 홈페이지에서 원본을 따왔습니다). 연방정부에 연료 사용량 정보를 줘야 하는 모양이더군요. 물론 페이로드 변수가 있어서 좀 다르긴 할텐데, 그래도 동급 여객기 사이에선 비교가 좀 될것 같습니다(777-200ER과 A350-900의 비교라던가)
꽤 재미있는 정보여서 한번 글로 만들어 보고 모공이나 팁과강좌에 올려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재밌네요 이거 ㅋㅋㅋ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 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A330-200은 787-8보다 12~13%쯤 더 먹습니다. 다만 787이 커버하는 항로가 1000km 이상 긴걸 감안하면 차이가 좀 더 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