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에 대한 고민이 충분하다면? 그걸로 족한 삶이 될 수 있도록!
https://soundyou.blogspot.kr
불매 목록 - (Boycott List)
삼성그룹 - 이씨 일가 (Samsung Group - Lee's Family)
조선일보 (The Chosun Ilbo) - Included Company that advertised
남양유업 (Namyang Dairy)
비에이치씨이 (BHC)
SPC - Included Franchise Brand
대교 (DaeKyo)
@나전설님 / 자동차 아는 사람한테 그런 거 내밀면 사기로 당하죠. 저걸로 한다고 쇼바 성능 떨어질 차면 제조사하고 이야기좀 해야죠. 그런 일 없고 실제로 해 봤습니다. 이건 차량에 하나도 손상 안 입히고 가능합니다. (안 그럼 공영 주차장이나 대형 쇼핑몰에서 안 쓰죠.)
nextlife
IP 118.♡.144.19
07-03
2019-07-03 15:41:11
·
벽 쌓고는 철거비용 받는게 왔다 라고 들었습니다.
사랑스런사랑니
IP 121.♡.16.96
07-03
2019-07-03 15:47:27
·
@nextlife님 / 시간 여유가 있고 속도가 빠르면 그것도 해 볼만 하기는 합니다. 가능하면 붉은 벽돌로다가 해야죠. 그래야지 비용 엄청난게 받죠.
무단투기한 쓰레기를 다시 공공장소에 버리면 그것 역시 무단투기고, 쓰레기 원래 주인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갖다둔 사람이 뒤집어쓰는게 맞아보이는데요.
사랑스런사랑니
IP 121.♡.16.96
07-03
2019-07-03 17:25:58
·
@님 / 모든 것은 차주 책임인 것이 대한민국 법이라서요. 소송해도 소송 자체가 안됩니다. 제가 이미 해 봤고, 상대방 차주가 소송하겠다고 했다가 거꾸로 벌금만 더 두들겨 맞았습니다. (사유지 무단 침입까지...)
IP 58.♡.192.40
07-03
2019-07-03 17:56:28
·
@사랑스런사랑니님 읭... 잘 납득이 안갑니다;;; 만약 집주인이 해당 차량을 어디 청와대나 군사구역같은데 갖다두면 차주가 국보법같은걸로 처벌받을 것도 아닐건데요;;;
차주가 잘못한(사유지에 무단 주차) 것은 그것으로 처벌을 끝내야지 소유물을 제3자가 무단으로 점용하여 발생된 추가적인 손해를 차주에게 지운다는건 좀 이상한데요?;
쉬운 예로써, 평행주차 해둔걸 내차 빼려고 밀다가 남의차 박으면 그건 평행주차 차주 잘못이 아니라 밀은 내 잘못으로 치잖아요?
@님 / 무단 주차하는 순간 그런 권리와 의무를 다 포기하는 것이라고 경찰이 그러네요. 괜히 무단투기라고 하는 게 아니랍니다.(법적으로는 자신의 소유물임을 포기하는 행위랍니다.재산으로 인정되어서 파손되면 손배가 발생하는 것이지 행위 자체는 소유권 포기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58.♡.192.40
07-04
2019-07-04 09:23:38
·
@사랑스런사랑니님 소유권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위법사항의 행동 주체하고는 또 분리돼야 할 것 같은데... 저 부엌칼이 내것이지만, 그걸로 강도가 사람을 찔렀으면 강도 잘못이지 칼주인 내 잘못은 아닐테니까요.
자꾸 이런소리 해서 사랑스런사랑니님께 따지는 것 처럼 보이실 수 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고 그냥 말씀하시는 상황이 좀 납득도 안가고 불합리한 것처럼 느껴져셔 계속 적어보게 되네요. 겪으신 일이 뭐 가짜라거나 이래 생각해서는 절대절대 아니고 그냥 제가 납득을 못해서 들러붙은 것이니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런건 몰랐네요 ㅎㅎ
고발당해요 조심하세요 옆집아조씨가 자전거자물쇠걸었다가
휠값 물어주셧다네요
바퀴를 아예 떠버리는거라 뭐 크게 문제 없어요
어디 경사지에서 밀다가 굴러떨어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무단투기한 쓰레기를 다시 공공장소에 버리면 그것 역시 무단투기고, 쓰레기 원래 주인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갖다둔 사람이 뒤집어쓰는게 맞아보이는데요.
차주가 잘못한(사유지에 무단 주차) 것은 그것으로 처벌을 끝내야지 소유물을 제3자가 무단으로 점용하여 발생된 추가적인 손해를 차주에게 지운다는건 좀 이상한데요?;
쉬운 예로써, 평행주차 해둔걸 내차 빼려고 밀다가 남의차 박으면 그건 평행주차 차주 잘못이 아니라 밀은 내 잘못으로 치잖아요?
자꾸 이런소리 해서 사랑스런사랑니님께 따지는 것 처럼 보이실 수 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고 그냥 말씀하시는 상황이 좀 납득도 안가고 불합리한 것처럼 느껴져셔 계속 적어보게 되네요. 겪으신 일이 뭐 가짜라거나 이래 생각해서는 절대절대 아니고 그냥 제가 납득을 못해서 들러붙은 것이니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