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말로 '가오'가 있지 이제는 더이상은 안 됩니다.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해 우리 대법원이 배상책임을 물으며
국내자산에 대한 압류조치를 할 것으로 예상되자
일본쪽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에서 쓰이는 핵심소재의
한국수출을 막으면서 압박에 나섰습니다.
그 이면에는 이렇게 해도 어차피 엄청난 규모로
한국인들이 일본에 관광와서 돈을 쓸테니 그렇게 해도
별 상관이 없다는 의식이 깔려 있습니다.
일본이 이처럼 우리를 하찮게 여기는데
우리가 그들의 장단에 맞춰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일본 여행을 가지 않으면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일본인들이 가만 있을리가 없고
당연히 일본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넣겠지요.
방사능이 일본 어디에 얼마나 퍼져 있는지 알수가 없는데도
일본에 관광 가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여행은 자기 자유니 지금까지는 뭐라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제는 일본으로부터 그런 취급을 받으면서 관광하러 가는건
정말 '배알'도 없는 행동입니다.
일본 말고도 갈만한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안그래도 일본 여행객의 많은 수가 한국인이라니 빠지면 난리날겁니다.
도쿄 부동산 들썩이는게 여행객 때문이라더군요.
일본쪽 부동산 전문가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뭐 그나마 민박법개정되서 좀 낫다고는 합디다만..
본인이 여행을 안가는 건 뭐라 못하죠.
근데 사람들 다 보는 게시판에서 여론몰이하는 거는 글쎄요...
우리도 중국처럼 정부가 나서는건 별로 도움도 안 되고 실제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개개인이 일본여행을 자제하자는 겁니다.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행위가 시작 된 이유 자체가 다르다는 겁니다.
중국은 미국에게 뭐라못하니까 만만한 우리나라에게 보복한겁니다.
우리의 경우는 일본의 불합리한 무역보복 조치에 대해서 보복조치를 하는것이구요
명분상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드랑 엮는것은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일본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것인지..
이런 글도 있고 일본 어디 다녀왔는데 좋았네요 하는 글도 같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일본 다녀왔다고 비추폭탄 받고 빈댓글 달리고 글 삭제당하고 욕쪽지 날아간다면 인정해드리죠.
단순히 반대했다고 비판받는게 아니죠...
일본이 하는짓을 알고도 일본에 돈 쓰러 가는 관광객이 아닌
MadeByR님을 만나러 일본에 온 친구라고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
어처구니가 없는게 우리가 무슨 폭동이라도 일으켰나요?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대해서 과장해서 해석하는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그리고 말을 바로해야 할것이 사드문제를 빌미로 무역보복하고 한한령을 내린 것과같은 불합리한 짓을
지금 오히려 일본이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발단이 아니고요..
괜하게 우리가 잘못이라도 할것처럼 몰아가고 불매등의 행위를 초딩짓이라고 여기는 님의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머든 가르칠려고만 하고 자신의 올바름만 강요하면서 그러지 못하는 사람을 무시하죠.
머때문에 사람들이 분노하는지 모르는척 하면서 깐죽이며 다른 사람의 분노를 즐기는거 같아요.
관제보복(예시로 든 한한령)의 차이 정도는
초등학생도 알거 같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 든 폭력행위(차량 손괴, 폭동)과
사회운동(불매운동)의 차이 정도는
유치원생들도 알거 같구요.
모르면 공부하란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정도도 모르는게 비정상에 가까우니
xxbox님이 좀더 생각해보시길 권유하는거 아닙니까?
xxbox님이 하대를 한거도 아니고,
저렇게 높임말 다써가며 얘기하는게
그마저도 비꼬는 것처럼 들리시는건가요?
뭐에 그렇게 피해의식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불매운동도 개인이 기업한테 하는 보복이 되는건가요? ㄷㄷㄷ
본인이 가고 싶으시면 가는 것이겠지만,
저는 생각없는 개/돼지 되는 것 같아서 최대한 자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아니죠.
자유가 없다니요.
님이 계속 댓글을 다는것을 못하도록 강제한다면 그게 자유가 없는거죠.
만약 그렇다면 제가 함께 싸워줄께요.
이건 일본의 조치에 국민이 자유 의사를 표현한 것이고,
그에 동의 하는 분들이 공감을 표시한 것입니다.
아주 자유스러운 의사 표현이죠.
님의 의견 또한 자유의사 표현일 것이구요.
다만,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할뿐.!
PS :
아참!
전 말이죠.
중국의 한한령은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중국민들 개개인 혹은 그들의 의사가 한국 관광 불매다.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동의 합니다.
억울하지 않겠어요???
뭐 병 같은 일이고, 중국민들이 그런것에 개개인적으로 분노할만 하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국가가 아예 막아버리는건 문제가 있죠.
만약 정부가 일본 여행 하지마라! 라고 하고 막는다면 저역시 문제라고 봐요.
그런데 그런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PS2:
아! 또 생각이 났는데,
전 아직 이글에 공감을 누르지 않았습니다.
뜻은 알겠지만, "가오"라는 표현도 맘에 안들고,
표현도 과격하고, 선동적인 표현과 정의인양 몰고 가는 글의 뉘앙스도 별루구요.
하지만,
공감한 분들 역시 이해는 갑니다.
표현이 좀 순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으나...
모공이니까요.
똥을 보고 한사람이 손가락을 들어 똥이다! 라고 하면 여론몰이고 백명이 똥이다! 라고 하면 소수의견의 탄압이라는 인간들 ㅋㅋㅋ
세상 쿨하시네요.
혼자 어른이신줄 아나보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사드가 중국에 피해준게 있나요?
자발적으로 그러는 건 문제가 없죠. 문제는 여론이 동참하지 않는 개인을 조롱하고 나쁜 놈 만드는 게 문제...
그렇다고 가는 분 잡아서 '에라이 병신새끼야' 이런 소리 할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그냥 속으로 쟤는 그런 애구나라고 생각하고 말겠죠.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안 가는 것 아무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그 선택을 강요하는 게 문제입니다 강요건 권유건 촉구건 똑같습니다. 가는 사람을 생각없고 배알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순간, 문제입니다
토요타 안 사는거 문제 안되죠 다 같이 집단행동으로 파손시키면 문제입니다. 여행 자기가 안 가면 괜찮습니다 가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거 그게 문제입니다
일본도 관광 가지 않기를 조금씩 상기시켜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물론, 가는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는 하지 말구요.
일본 불매는 존중하는데 광역비난은 좀 그렇습니다.
관방 장관이란게 방사능때문에 수산물 안먹는다더니 700만명이나와서 먹는데 소용없는짓이다 라고 대놓고 얘기 하니까요 ㅎㅎ
기본자체가 안된놈들이죠.
광역도발이라하면 이정도 해줘야죠~ 조롱당하면서 가고 싶으면 가는것도 자기들 마음이긴 합니다.. ㅎ
요즘은 일본 브랜드도 피하고 있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빠돌이 빠순이 엄청 많아요.
여기는 토론하는 곳 아니던가요. MadebyR 님 의견도 존중받아야합니다
내수차별 당하면서도 현기차, 삼성 등등 국내 재벌 제품,
대안 없다면서 꾸역꾸역 잘 팔아주는 사람들한테는
뭔 소릴해도 안 먹힘
안에서 새는 바가지 아닙니까? ㅎㅎ
일본여행가면 매국노! 라고 외치는 글이 아니에요.
일본으로부터 그런 취급을 받으면서 관광하러 가는건 정말 '배알'도 없는 행동입니다.
라고 님의 느낌과는 상관없이 본문에 써있네요.
우리야 그걸 걸러들을 수도 있고 또 어느정도는 그렇게 표현한것에 속시원함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반면 애프터문님 입장에서는 일본 여행 당분간 가지맙시다라는 취지의 본문 내용에는 공감을 못하시는 분도 있겠죠. 생각과 의견 다를 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하면 매국노다?라는 취지로 이 글을 읽으셨다니 저로서도 애프터문님께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냥 그리 생각하신다는데 제가 뭔수로 님의 정신세계와 구조를 뜯어고칠 노력을 사서 하겠습니까?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을 제가 왜 사서 고생해서 설득시키고 이해시키려 수고를 하겠습니까. 그냥 생긴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표리부동은 애프터문님께서 하고 계시잖아요. 아래 직접 작성하신 댓글들 다시 읽어보세요. 본인께서 윗 댓글에는 저렇게 말해놓고는 아래서는 다른 태도의 글을 적으셨네요. 다크곰님께서 읽고 생각하신 바를 애써 부정하고 본문 글을 다른 시각으로 보셨잖아요. 그래놓고는 아랫 댓글에서는 왜 글을 썼느냐며 글쓴이를 꾸짖어요. 그리고 그 글 내용에는 이해 안되면 여행 안가면 된다고 하고 있어요.
제가 말씀 드렸듯이 저마다 다른 생각이 있는 겁니다. 의견 다른 사람 뜯어고칠 생각일랑 하지 마시고 어디가서 훈장질도 하지 마세요. 전 애프터문님을 토론으로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궤변론자시니까요. 그게 궤변인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요. 숟가락으로 떠먹여 드려도 안드실 거기 때문에요.
대놓고 일본문화콘텐츠 홍보하시는 네임드들께도 제안좀 해주시길 ㅋ
누군가에겐 동성애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누군가에겐 살찐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죠. 근데 이해하지 못하는건 생각의 자유지만, 그걸 입으로 내뱉으면 헤이트 스피치가 된다는걸 아셔야죠.
저는 살찐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고 외모도 볼품없어지는데 살 안빼고 계속 목구멍에 먹을거 밀어넣고 싶을까요? 라고 말해도 되는겁니까?
라고 적으시면 이해가 가실런지요
왜 아닌거죠?
이성적이어야 한다지만..
저는 그렇게 보는게 이성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자기 나라 찾는 우리나라 관광객들을 비꼬는 지경인데..
모자른거 맞지 않나요?
물론 본인은 못느낄 수도 있고..
편한데로 살면 되긴 합니다만..
모자른건 모자른거죠..
자기 가게에 돈 주고 오는 손님을 대놓고 비꼽니다..
침 퉤 뱉은 음식 주는데 맛있게 쳐먹는다면서 말이죠..
그걸 생각하면.. 저 가게 가는 손님은 좀 모자란 것 같다..
이 생각도 못한단 말인가요? ㅎㅎ
물론.. 그 침 퉤 뱉은거 감수하면서 가는 손님 비난할 마음은 없어요..
그걸 감수하겠다는데야 뭐..
그냥 제3자 입장에서.. 좀 모자라 보인다.. 싶은 생각은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생각도 못하게 하는건..
전체주의적 발상 아니구요?
더러운걸 집어먹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한테 뭐하러 그런걸 집어먹냐..라고 한 마디 할 수 있는겁니다.
못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입을 틀어막는 것밖에 더됩니까?
더군다나.. 님은
님 말대로면.. 저한테 모자라다고 말하면 안되죠..
저는 상대한테 대놓고 말한 적은 없어요..
그런 행위가 모자라 보인다는 생각을 말한거지만..
님은 저를 대놓고 비난하신거에요..
저보다 뭐가 더 나은 점이 님한테 있는지요? 궁금하군요..
가치판단에 의해 어떤 행위가 좋다 나쁘다..는 개인 의견이라 치고..
상대에 대해서 모독성 발언 하는 님이 저보다 낫다고 여겨지나요?
어이가 없을 뿐..
몇몇분들에게는 광역도발로 연결되어 버리네요.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부탁드려봅니다. 함께하시는게 어떠실련지요. 뭐 좋은말들 많잖아요.
글 내용이랑은 별개로 일본 여행은 아이 태어나고 나선 갈 생각이 없어진터라;;;
이 시국을 타개하려는 다른 분들의 노력마저 물거품으로 만드는, 최소한 초치는 언행이라도 하지 말아 봅시다
일제 보이콧 여행 자제하자는 걸 제발 일당독재국가의 치졸한 사드보복 한한령과 비교하지 맙시다
우리는 이 이전에 이미 해결안된 엄연한 피해와 아픔의 역사가 있습니다 심지어 진행중입니다 잊지 맙시다
'가오' 라는 단어를 쓰시는게 아이러니 해 보이네요.
아직 일본에 가지 않았고,
앞으로도 가지 않을 겁니다.
명예일본인들 보기 참 안좋네요
제가 해봤는데 말려도 어마무시하게 많아 갑니다.
지금 일본 정부에서 저 ㅈㄹ 을 하고 나서는 배경에는 곧 있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한감정을 이용해 자민당 표를 집결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사실 정상적인/평소의 상황이라면 자국 산업에 손해 끼치고 국제사회에서 욕들어먹을 수 있는 저런 짓 쉽게 못하죠) 어쩌면 조만간 독도에 대한 또다른 도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 발끈하고 국민들이 한목소리로 일본을 욕하는 모습이 보여지면 일본의 극우계열 언론들은 이를 증폭하고 과장해서 보도할겁니다. 원래 목적하던 바이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아마도 우리 정부 차원에서는 당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일본의 선거가 지나고 나면 지금의 사실상 수출제재 조치도 은근슬쩍 없던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논외로 생각한 면이 있는데.. 이번일은 일본이 선을 넘은듯 합니다.
아! 물론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딴분들께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일본은 경제 제재등으로 한국을 업신여기는데 일본여행 판매 구매가 전과 같다면 본인이 일본인이라도 한국인들 더 무시하겟습니다
일단 일본 가지 말라는 글 첫문장부터 '가오' 같은 일본어 잔재를 쓰시는건 좀 많이 아이러니 하군요
가는것도 개인의 자유고 안가는것도 개인의 자유인데.
여전히 우리나라는 개인의 삶에 국가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속된말로 가오라고 하셨으니 사람나고 국가 났지 국가나고 사람 났습니까..
개인의 삶에 많은 영역을 국가와 결부시켜서 생각하는게 볼때마다 우리나라는 좀 성숙한 중국 같습니다. 젠틀한 중국이라고 해야하나요.
중국은 나라에서 시키고 사람들 성향도 항상 국가국가 거리지만 그러지 않는 나라에서 갑자기 똘똘 뭉쳐서 일본 여행객이 급감한다면 그런 사회가 더 무서운 사회 같네요.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가지말자 vs 개인의 자유다가 논쟁이 벌어지는게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가지말자가 더 우세인 사회라면..? 제가 알고 있는 다른 나라에서 그런 나라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중국 외에는 잘 떠오르지 않네요
관광상품은 감성을 파는 상품이니까요.
그 범위는 자기자신, 가족, 소속집단, 민족, 종교, 국가 등 다양할 수 있습니다.
못 참고 발끈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시당한 것에 분개한 사람이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게 행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는 자는 동참하고, 반대하는 자는 반론하겠지요.
동참을 촉구하는 행위는 존중되어야 할 것 입니다.
능력도 권한도 없는 사람을 전체주의라고 규정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시당한 것에 분개한 사람이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게 행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고 동참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없는 사람이라든가 역사인식이 없는 사람 혹은 기타 어떤 형태로든지 조롱?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타당한 이유가, 개인에 따라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본에 다른 아유로 애정이 있거나, 공부를 그곳에서 했거나, 다른 이유로 좋아하는 분들도 존재하는 게 사실이죠. 그런 사람들은 몇몇 댓글처럼 매국노인가요?
토론이 가능하려면 의견을 뭉개거나 비아냥거리면 안 됩니다. 흑백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은 얼핏 쉽고 단순한 해결책처럼 보이죠. 하지만 이런 글은 아닙니다. 좀 폭력적이거든요. 개인의 자유와 선택할 수 있는 무수한 이유가 글쓴이 님의 반대 이유만큼 존재하니까요.
여행 = 가오(?)
한국 일본 서로 싸우는 중
일본이 싸우는이유 : 어차피 관광 많이 오니 싸워도 됨일본 : 한국을 하찮게 여김
일본의 장단을 맞출 필요 없으니 여행가지 말자그럼 일본인이 알아서 자기들끼리 싸울것임
방사능 어디까지 퍼진 줄 모름
난 일본여행가는 사람 이해불가그런 취급 받으면서 여행가는건 배알도 없는 행위다
일본말고 갈 곳 많음
대충 작성자님의 생각을 이 정도로 요약 가능한거 같습니다.
첫문장 읽자마자 이게 무슨 말이지 했습니다. 그래서 물음표도 쳐놨구요.
' 속된 말로 '가오'가 있지 이제는 더이상은 안 됩니다. '
이렇게 써놓으셨는데 뒤에 이어지는 말과 연관성도 없고.. 제목을 바탕으로 추론하면 여행은 더 이상 가오가 아니다? 정도로 해석되는거 같은데왜 작성자님은 여행의 가치를 '가오'로 일반화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사람마다 여행의 가치는 다르죠 저는 여행의 가치를 쉼, 힐링, 새로운 비전 등으로 보는데, 작성자님이 여행의 가치를 '가오'라고 생각하시니 저런 글을 쓰셨겠죠?
일본을 비판하는 글에서 표현에서부터 가오 일본말이 나왔을때 약간 웃겼지만 이건 뭐 개인의 수준이니 넘어가겠습니다.
뭐 이건 그렇다 치고 그 다음 글에서
일본 정부와 일본 시민의 의식을
'그 이면에는 이렇게 해도 어차피 엄청난 규모로
한국인들이 일본에 관광와서 돈을 쓸테니 그렇게 해도
별 상관이 없다는 의식이 깔려 있습니다.'
이렇게 일반화 시키시더라구요
만약 일본인이 한국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고 한국의 시민은 전부 테러리스트의 후손이다 이렇게 일반화 시키면 우리들은 분노하지 않나요? 거짓된 말로 선동한다고 말이죠 작성자님이 쓰신 글도 제가 든 예시랑 정도만 다르지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 잘못된 일반화를 눈덩이 굴리듯 굴리며 글을 써내려 가시더라구요.
사실 여기까지 읽고 어차피 뒷내용은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잘못의 연속임을 알지만 그래도 읽긴 했습니다.
뭐 제 생각과 틀리지는 않았네요 안타깝게도
이런 글을 읽고 만족감을 느끼시는분들도 있고 저처럼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공감수를 보니 많 사람들이 이 글에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자세히 읽어봐도 이상한 내용의 글이란건 느끼실탠데 판단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같은 커뮤니티 사람이라 옹호하는건지 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특정 언론과 특정 정당을 비판한다고 생각하니 서로 거짓된 말과 선동으로 서로를 비판한다 생각하면 참 웃기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제가 보기엔 전형적인 선동글인데 더 이야기하지는 하지않겠습니다.
아직도 위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다는 점에서 놀라고 갑니다,
애국애국 그런 사람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관광을 줄이면 관광업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 일본인들이 힘들어지고, 그 사람들이 정치인에게 압력을 넣어 정치인들이 한국을 다시 존중하게 만들자??. 이런 논리인가요? 좀 유치하지 않나요?;;;; 어디 탑골공원 근처 식당, 거하게 취해서 많이 시끄러운 아저씨들 테이블에서나 할 것 같은 얘기를...
게다가 여기서도 의견이 갈리듯이, 일본에서도 한국에 대한 의견은 다양합니다. 겨울연가부터 트와이스까지 한류에 빠져살던 애들도 있는가 하면 2ch같은데 위 본문의 주어를 한국으로 바꾼 수준의 글을 써대는 애들도 있죠. 일본에서도 이글처럼 노골적으로 혐한 외치고 다니는 인간들은 흡사 우리 태극기부대 정도로 취급당합니다. 본문이나 댓글에서 나오는 정도의 전체주의적 시각이라면 길다니다가 걸어다니는 애먼 일본인관광객에게 지난 역사적 과오를 왜 사과 안하냐며, 왜 그런 정부를 선택하냐며 따져야 하는 수준 아닌가요?? 약간 멀리가지 않았나요? 일부 혐한론자들의 의견이 님의 댓글과 같을수는 있겠으나, 명백히 그들이 비정상인것이고, 그들에 맞서고자 반대편에 선 미치광이가 되고 싶지는 않네요.
http://www.hani.co.kr/kisa/section-004001000/2005/11/004001000200511200731066.html
본문이 심하게 극단적이라 일본쪽 예시도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를 들고 오시나요. 혐한류 라니 언제적;;
저는 앞으로 몇년간 갈 수도 없지만, 일본이 저런식이면 가기도 싫어지죠.
강요가 우선이 아니기도 하고, 게다가 "가오" 라니... 이글은 분란 조장으로 보이네요.
사실 혐한 곳곳에서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오사카 고추냉이테러나 바퀴벌레들은 된장국 등등)
이번 반도체사건까지... 일본한테 그런취급받으면서
일본여행가서 돈쓰느니 다른나라나 국내관광쪽으로 생각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방사능걱정도 되구요ㅠㅠ
평생가지말잔것도아니고 이런시기에 만이라도
단체적으로 보이콧해서 좀 따끔한맛을 보여주고싶은 마음도 있어요
일본도 좀 타격을 입어야 우리를 만만하게 못볼텐데
우리국민들 참 속이좋아요 이런저런일이 있어도 여행은 또 별개인가봅니다
출장이나 이미예약한경우등 어쩔수없는 상황이면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일부러 찾아 가지는 말자는거죠
좀 이럴때 만이라도 단합되는모습으로 반격하면 좋겠습니다
단합되서 다같이 가지말자고 하시는만큼 일본인 전부가 적인 모양입니다
그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 사람은 가고 자제할 사람은 가면 됩니다.
반대로 일본인은 우리나라에서 편의점 콜라 하나에 카드긁는거 보고 놀랍니다
담배 피는 사람한테 자기 몸 망쳐가면서 왜 그렇게 사냐고 지적할 권리가 과연 있을까요??
본인이 선택하는거고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지 그걸 다른 사람이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본문은 확실히 읽기에 따라 배알 없는 놈이 안되기 위해선 일본 여행을 안가야만 하는 강요 아닌 강요처럼 읽히는게 사실입니다.
불매운동은 강요가 아닌 권유일때 더 큰 힘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저걸 북한으로 바꾸면 이명박근혜 시절 반북과 다를게 없다는걸 모를려나요.
되도 않는 애국심을 강조하는 국가나 국민 또는 단체 치고 멀쩡한걸..
MadeByR 남 가르쳐 들지 마세요 알아서 판단하니까
이건 뭐 가는 사람들을 다 매국노에 ㅂㅅ으로 호도하고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