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아버지가 조선인이라는 루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생각이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아베가 하는걸 보면 언듯보면, 일본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보면, 한국에 이득이 된게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이번 소재 문제도 그렇습니다. 언론사에서 기업 망할 것 처럼 말하지만 팩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광액은 동진쎄미켐이 공장 증설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미리 주식을 사놨어야...)
PI도 코오롱에서 양산 설비가 마침 끝나는 시기입니다. 하반기에는 SK도 가동합니다.
에치가스는 일반용은 생산하는 곳이 많고, 유일한 문제라면 EUV 공정용인데, 이거도 맘먹고 하면 금방입니다.
생각보다 정부나 기업들이 느긋한 이유입니다.
오히려 반도체 가격 하락이 계속 되서 고민이 많았던 삼성, 하이닉스는 웃음을 참느라 힘듭니다.
이쯤 되면, 선거를 빌미로 이제 소재 산업도 한국에 밀어주기 위한 아베의 고도의 선택으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불어 일본을 국제 사회에서 망신주고 고립 시키는 것은 덤이고요.
이런데 아베가 순수 일본인이라고요?
홍크나이트와 아베상 같은 인물은 한 세대가 지나서 재평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팩트 체크. 편이위해 좌표 첨부 합니다.
대기업 위주의 한국경제에서 중견기업 살려주는 아베 너란 놈은 진짜.......
아쉽네요.
역시 중소기업이 탄탄한 일본이라 그 노하우를 한국에 전수해 주는듯
편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