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내에게 주기위해 이베이에서 아이폰 7을 샀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셀러 후기와 만족도가 높아 신품"이라고 주장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7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 이슈가 발생해서 애플스토어를 찾아서 기계를 돌렸습니다.
고장 증상은 없다는데 진짜 열이 받았던건, 제가 산 기계가 이미 2016년에 개통을 했고 애플 전산에 등록이 되었었다는 겁니다.
이미 3년전에 전산에 등록이 되었기에 당연히 1년 보증은 끝났고 유상 리퍼 405,000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이베이는 애플 공식 판매 루트가 아니라 영수증이 아니라 영수증 할아버지가 있어도 전 활성화 날짜와 실구매 사이의 차이를 수정해줄 수 없다고 "본사의 규정"을 들어 얘기하더군요.
이래저래 전자기기는 웬만하면 이베이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사설로 가서 수리하고 영수증 처리해서 일부 환불 받기로 했습니다. 다시 기계 보내주면 전액 환불해준다는데, 우편료는 당연히 제가 내야할거고요. 차라리 좀 비싸도 미국 공홈에서 샀으면 문제가 없었을거고, 문제가 있었어도 제대로 처리가 되었을텐데요..
야밤에 심히 속상해서 글 남겨 봅니다.
한줄요약: 아이폰은 이베이에서 사면 안 된다.
배터리 수하물 규정이 까다로워서 이엠에스 프리미엄으로 보내야하는데 좀 귀찮고, 관세부과 품목이었다면 그 관세 환급 절차도 밟아야 합니다
배대지 통해서 받은거라면 절대 한국으로 들여온걸 티내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배대지 즉 포워딩업체 통해서 이중배송된거는 책임 안 지려 합니다
저는 판매글 디스크립션하고, gsx리포트 돌린 결과만 가지고 디스퓨트 걸려서 승소?하고 다 환불 받았습니다
미리 확인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