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줌마들 사이에 도는 가짜뉴스중에
문프와 민주노총 엮는 이야기 많은데..
뭐라 또 애기하면 이거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재현
IP 116.♡.173.74
06-29
2019-06-29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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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먼데 촛불을 들먹이지... 왜구당 말하는 느낌이 쎄하게...
삭제 되었습니다.
열린눈
IP 223.♡.8.78
06-29
2019-06-29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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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민노총은 이런 존재가 된 듯..
복을복을
IP 116.♡.132.88
06-29
2019-06-29 1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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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정권 창출 청구서" 이야기가 따라 나오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위 기사 제목만 하더라도 민노총은 부채 청산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무능을 이야기 합니다.
현정부의 무능이 진실이든 아니든 저들의 주장을 왜곡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황금표창13호
IP 14.♡.57.213
06-29
2019-06-29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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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의 힘으로 저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시기
IP 210.♡.23.199
06-29
2019-06-29 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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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 참가하고 청구서따위 이야기하는 거면 결국 정의나 올바름보다 정치권에 힘좀 쓰겠다는 소리밖에 안되죠. 미친 새끼들 내가 그따위 정치권력따위를 위해 그 추운날 20번의 집회를 나간줄 아나..
IP 211.♡.5.111
06-29
2019-06-29 17: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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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민주노총에게 표를 준적이 없어요.
정치에 끼어들어 감놔라 배놔라 하고 싶으면 정식으로 정치를 하던가 정당을 만드십셔.
11월 첫 주부터 겨우내 빠짐없이 참여하며 느꼈던 촛불정신은 '직업윤리 준수'입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여러 차례 강조되기도 했구요. 박근혜의 7시간이나 최순실 국정농단은 저들이 자신의 직분에만 충실했어도 결코 일어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정권교체 이후 대통령 이하 행정 여러 기관 국회 법원 그리고 목소리를 내는 각종 시민단체까지 놓고 비교할 때 촛불이 강조했던 직업윤리에 가장 충실한 기관은 대통령이라는게 거듭된 여론 조사의 결과입니다. 민노총의 어떤 명분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통령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데에 반대합니다.
민노총의 불법행위가 촛불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아가 탄핵을 이루어낸 시민들은 헌재의 탄핵결정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그 어떤 불법행위도 용납하지 않았기에 작금의 민노총이 촛불정신 운운할 자격이 있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힐우
IP 211.♡.255.178
06-29
2019-06-29 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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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들은 그냥 또하나의 기득권
The_Power
IP 211.♡.115.229
06-29
2019-06-29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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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이 촛불 들먹이는거 역겹습니다
Legendssancho
IP 118.♡.155.93
06-29
2019-06-29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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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봐요
쟤들은 지들이 촛불혁명에 불을 지핀줄 안다고 큰 착각을 하는것 같아요..
mysoul
IP 222.♡.111.212
06-29
2019-06-29 18:18:20
·
이 ㅆㅂ ㅁㅊㅅㄲㄷ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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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와 민주노총 엮는 이야기 많은데..
뭐라 또 애기하면 이거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위 기사 제목만 하더라도 민노총은 부채 청산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무능을 이야기 합니다.
현정부의 무능이 진실이든 아니든 저들의 주장을 왜곡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정치에 끼어들어 감놔라 배놔라 하고 싶으면 정식으로 정치를 하던가 정당을 만드십셔.
정권교체 이후 대통령 이하 행정 여러 기관 국회 법원 그리고 목소리를 내는 각종 시민단체까지 놓고 비교할 때 촛불이 강조했던 직업윤리에 가장 충실한 기관은 대통령이라는게 거듭된 여론 조사의 결과입니다. 민노총의 어떤 명분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통령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데에 반대합니다.
민노총의 불법행위가 촛불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아가 탄핵을 이루어낸 시민들은 헌재의 탄핵결정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그 어떤 불법행위도 용납하지 않았기에 작금의 민노총이 촛불정신 운운할 자격이 있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쟤들은 지들이 촛불혁명에 불을 지핀줄 안다고 큰 착각을 하는것 같아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