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와 BBC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비하르주의 경찰은 지난 27일 강간 미수와 폭행 혐의 등으로 남성 4명을 체포했고 다른 용의자들도 쫓고 있다.
지역 공무원까지 포함된 이 남성들은 지난 26일 바이샬리 지역의 한 집에 침입해 갓 결혼한 19세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이 여성은 물론 여성의 어머니까지 합세해 성폭행에 저항하자 남성들은 모녀를 마구 때리고 집 밖으로 끌고 나왔다.
이후 마을 회의를 연 뒤 모녀를 강제로 삭발하고 그 상태로 동네를 돌게 하는 등 망신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629114920872?f=m
너무 미개하네요;;
/Vollago
나 포함 우리 가족은 평생 인도는 갈 일은 없을 듯.
그렇게 메갈 쿵쾅이들이 물고 빨던데 빨리 가시길..
일본 방사능 여행은 치를 떨면서 인도 여행은 빠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남들과 달라보이니 좋은가
- 한국은 그래도 낫구나라는 깨달음
- 세상에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깨달음
- 여기 2번은 오지 말아야 겠다는 깨달음
- 인도 여기 선진국 되려면 50년은 잡아야겠다는 깨달음
와 역시 깨달음의 나라 인도!
이해 할 필요도 없겠지만... 당췌 이해가 1도 안가는 나라중에 하나네요.
다만 한국이 중국인을 더 많이 만나서 중국욕을 더 할 뿐이죠.
21세기에 저런 나라가 아직도 있다니.. 암담하네요.
와 이건 문화의 상대성이 아니라 인류 보편적 가치의 문제로 생각해야죠.... 무슨 원시인들도 아니고 ㅡㅡ;;;
한국에서 못찾는 자아는 어딜가든 못찾아요
대체 '나' 는 여길 어쩌자고 왔는가.
라는 자아성찰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도 없는 자아를
인도간다고 찾을리가
한국산 자아가 뜬금 인도에 가있으면 뭔가 이상한거 아닐까요
그래도 뼈때리기 있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