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어의가 없고 분통 터지는데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 올려봅니다.
불편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1년 6개월 전에 HP ENVY 13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당시 클리앙에서도 역대급 디자인이라며 호평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구매후 별 문제 없이 사용하다가 점점 상하판이 벌어져서 잘 닫히지 않는 증상이 있었고
그 와중에 액정에 줄이 생겨서 당시 보증기간내라 액정교체 받았습니다.H
교체후에도 잘 닫히지 않는 문제가 있어 방문기사님께 물어 봤지만 별수 없다는 답을 들어 그냥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2주전부터 하판이 벌어지기 시작해 내부가 보일정도까지 심각해져서 HP 콜센터에 문의하니
출장수리를 권해서 출장비 따로 나오는게 싫어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집에서 가까운 수리점 2군데에 전화를 걸어
수리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한곳은 노트북은 안받는다고 하고 한곳은 받는 다고하여 직접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방문해보니 일반 컴퓨터 수리점처럼 보여서 물어보니 HP 코리아와 계약해서 공식수리점은 맞다는 답을 얻은후
하판을 열어보니 배터리가 부풀어 있었습니다.
1년 6개월된 노트북 배터리가 부푼게 어이없었지만 무상보증기간 1년이 지났으니 어쩔수 없어 교체를 의뢰하였습니다.
이 이후가 중요한데 기사님이 인기있는 기종이 아니라서 부품수급이 오래걸릴수 있다며 본사에 문의 후 가격을 말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차용증은 따로 없이 명함만 받아서 나오려는데
기사님이 '이베이 직구는 원래 2주정도 걸려서...'라고 끝을 흐리는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 의아했지만 좀 희안하다라는 생각으로 집에 왔습니다.
당시 센터에서 하판을 뜯던중 노트북이 안닫히는 현상의 이유를 물어보니 배터리가 부풀어서 그랬을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소비자인 저로서는 그때 액정교체 당시 하판을 열어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아 보증기간 내에 교체를 받지 못헀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시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당시 그냥 한번 물어나 보자식으로 한것입니다. 보증기간 이후라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본사에 전화하니 자기들 전산에는 등록된것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저는 몇일전에 맏기고 왔는데요...
본사에서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몇 시간안지나서 기사분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기사분이 자기는 수리비를 아껴주려고 정식적으로 접수하지 않고 진행하려고 했는데
제가 본사에 문의하는 바람에 패널티를 먹을 수도 있다며 저에게 본 센터에 온적이 없다고 말해달라는 겁니다.
저는 직영점이 아니니 수수료가 발생하여 배려해준줄 알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몇일 지나 14만 7천원이 나온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꽤 높은 가격이라 고민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방문했을때 "이베이 직구"라는 말이 신경쓰여서 본사에 관련 내용으로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본사에서는 해당 수리점은 노트북수리점이 아니며 방문수리만 전담으로 하는 수리점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찾아보고 직접연락도 하였고 접수도 완료한 상태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본사에서도 공식서비스 접수를 원했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수리점에서 연락이 와서 가게 청소를 하는중이라고 노트북을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이지만 문제가 생기는 게 싫어서 가져가라고 한것 같습니다.
가지러가니 수리비가 걱정이라면 자신이 부품명을 알려줄테니 이베이에서 직구해서 교체하라며
부품모델명과 이베이에 직접들어가서 가격도 보여줬습니다.
한국 직배 55$ 정도하던데 제가 왜 16만원을 불렀냐 물어보니
본인이 언제 16만원이라고 했냐며 왜 본사에다 그렇게 말했냐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기억한다고 확인해보라고 하니 장부에는 14만7천원이 적혀있었습니다.
고작 1.3만원 차인데 제가 과장해서 말한건가요..?
이후 수리점은 제가 방문한적도 수리를 의뢰받은 적도 없다며 내빼고 있습니다.
본사는 수리의뢰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며 출장수리비시 출장비는 빼줄수 있다며 더 큰 보상은 불가능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수리점에서 사설 부품을 사용하려고 했다는 증거를 저에게 제출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통화녹음도 없고 찍은 사진들도 많이 없습니다.
어떻게 기업이 공식수리점에 접수했지만 정식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사설부품 교체가 정식이라고 생각하고 사기당할뻔한 고객에게
자료를 모아 제출하라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본사는 수리점이 방문한적이 없다는 말 한마디는 철떡같이 믿고 고객에게는 모두 본인이 증명하라니....
만약 제가 본사에 물어보지 않았다면 저는 공식서비스, 정품배터리 인줄로만 알고 14만7천원을 냈을텐데...
본사에서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해결 의지도 안보이길레 한국소비자원에 의뢰한 상태입니다.
노트북이니 망정이지 만약 자동차였다면
공식서비스센터 방문해서 부품교환해달라고 했더니 본사에 올리지도 않고 사설로 해외직구품을 구매하려고 했다면
아마 공론화되고도 남았겠죠...
모든 소비자들이 그렇지만 디자인이나 성능뿐아니라 기업이미지나 서비스도 같이 보는데
한번 당할뻔 했으니 앞으로는 HP는 쳐다도 보지 않으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에도 올린적이 있는데 본사에서 글올린적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이 글도 보고 있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보통 공식이라고 사기치는데는 지들만 우기지 센터에서 공식이라고 인정하지 않는건데....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욕 보셨네요
맡기는동안 같은기기 대여도 해줬는데.. ㅡㅡ;;
좀만 신경 덜 쓰면 그냥 눈뜨고 코베이거든요. 그래도 늦게라도 상황파악되셔서 다행이셨네요
외산 쓰는 분들 조심해야할것 같네요.
노트북 힌지가 파손되어서 부품을 주문했는데 3주가까이 소요되지 않나.
HP SFF 데스크탑모델 전원공급기가 고장났는데 견적이 25만원이질 않나;;
차라리 그럴거면 내가 직구를 하지!! 이놈드라 ㅠㅠ
쌩양아치던데. 혹시 거긴가요?
HP가 서비스센터 차이가 꽤 큰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곳은('HP 공인 지정점' 이런데 말고 HP XX '서비스 센터' 이렇게 간판 달고 있네요) 정말 잘해주고 HP 자재창고에 재고 있는 부품이라면 하루만에 다 처리가 되었었는데
이전 노트북도 HP 사용하면서 제가 가던곳은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만족하고 계속 HP 사용중이거든요...
보증끝나면 나사 금액부터 ㅎㄷㄷ 해져서 없다고 생각해야 하지만..
클레임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기사가 임의로 직구품을 쓰려하다니...하청을 준 업체라면 관리가 안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공식 콜센터는 전화해보니 그냥 부품 주문하는거 아니면 노답같아 보이더라구요.
오늘도 전화했었는데 뭘 아는게 없어...
엔비13 분해, 구조 관련해서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얼마전에 보증끝나면서 키보드, 상판, 트랙패드 모두 보증 처리하고나서 제가 올분해, 조립하면서 다 파악해뒀거든요. 테이프 부분까지...
이번 문제가 해결안되면 직구품 사용밖에는 답이 없어 보여서
자가교체 생각중인데 그때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