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각각 망국의 국왕 고종과 일본 근대화를 이끈 이토 히로부미로 비유한 조선일보 칼럼에 청와대가 28일 토착왜구적 시각이라고 반박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7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이토는 근대화의 원훈(元勳)으로 추앙받는”다고 했다."....
방씨조선의 아베빠 공개인증이네요. ㅉㅉ
왜 우리 기자들 기죽이냐고 달려들지도 ㅎㅎ
진짜 지들 무덤을 아주 제대로 쳐 파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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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