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ood table & Norwegian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노르웨이 의료요원(NORMASH) - 1952년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한국 가정에 초대되어 식사를 하고 있는 노르웨이 의료진(NORMASH) - 1952년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북유럽의 국가 노르웨이에서는 의료 분야에서 UN의 일원으로
고맙게도 623명의 인원이 한국에 파견되어 야전에서 군(軍) 의료봉사 활동을 하였다
photo from : blog.joins.com/fabiano
아마도 이분들이 원조 두유노김치? 체험자일듯
짜면 클레임이 있지만 매우면 클레임이 없는 신기한 문화라서요 ㅋ
너 이게 무슨 뜻이야?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