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ve_hk_please/status/1143949386948333568
https://twitter.com/JackHHazlewood/status/1143948217958174721
해당인물이 경찰본부로 도망치는 장면
https://www.facebook.com/RTHKVNEWS/videos/vb.715486135226112/708981682872833/?type=2&theater
- 홍콩경찰본부 앞에서 구류된 시민들을 석방하라는 집회에
경찰로 '추정'되는 건장한 남성이 나타나 본부로 쳐들어가자고 선동하고
심지어 경찰본부를 둘러싼 바리케이트의 체인을 끊으려 시도.
- 시민들이 마스크도 안쓰고, 폭력을 선동하는것을 수상하게 여겨 쫒아내자 경찰본부로 도망.
- 현직경찰관 'Sum Cheung' 과 동일 인물로 추정.
홍콩은 요즘 날마다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중공이 G-20에서 홍콩을 언급도 하지 말라고 하자
모금으로 광고도 만들었고요.
가끔 관심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저 일당독재정 권력의 비열한 방법들
새삼 한국은 참 특이하면서 다이나믹한 나라인듯하네요.
여기 클량에서도 밀고가야 한다,
물리력이라도 행사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사람들 꽤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저 사람 신발은 뭔지 궁금하당
두건과 사복으로 위장한 이스라엘군 요원들이 앞장 서서 시위를 이끌다가 거꾸로 덮치는 광경입니다.
흔한 꼼수죠.
시위 선두에서 필요 이상의 적극성을 갖고 유난 떠는 이들은 조심해야합니다.
시민들이 "내려와"라고 연호하니 아주 머쓱해 하면서 내려오더군요
저 잘생긴 얼굴로 자식보기 부끄러운 짓을 하네요 쯧쯧...
이런건 매뉴얼에 다 있나 봅니다 ㄷㄷ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적 사고 방식인지.... 멍청한건지....
프락치새끼
경찰에 맞서서 용감하게 싸우기도해요.
선생님 : 어머 너희 아빠 도대체 무슨 일하시니?
아이 : 쁘락치 해요.
대부분은 결국 애비와 똑같이 비겁해지죠.
그나마 아주 조금 나은 경우가 '용서'라는 핑계정도는 대면서, 애비와 한편에 서는 케이스 정도구요.
친일파 후손중 그 어떤 아이도 조상놈 돈을 제발로 뱉어내는놈 없다는 걸 보면 분명하죠.
경찰로서 부끄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