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절대 그럴일이 없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당 해체 수순으로 들어갈겁니다. 저 행위는 일게 당원의 일탈이 아니라 당 자체 행사에서 일어난 행위니까요. 언론도 한달내내 방송할겁니다. 각 시민단체도 난리가 났을겁니다.
만약 민주당이었으면
그래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짓 하기가 훨씬 편한 거란
정의당이었으면 바로 헌법소원 청구했을껄요
통진당 날려버렸듯이
손절 들어갔네요.
같은편에게도 까이는 한심한 놈들...
생각 이상으로 화제가 많이 된 사안이라서 말이죠.
다만... 옆에 장제원 의원을 꼭 붙여줌으로서 심각성을 반으로 덜어주는 스킬을 보여주고 있죠.
해체는 징계를 안할 때 하는 거고요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점잖떨지만 까보면 토나올듯 ㅋㅋ
이런일에는 강건너 불구경하시더군요
어차피 싸워서 이길수 없다고 판단하는건지..
정치얘기라서 관심이 없는건지..
뭘까요? 왜 가만히 있을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지하철에서 몰카촬영했다고 무고한분 신고한 그런 신고정신 투철한 여자분들이
많은게 우리나라 아니던가요?
이런 정치관련여성비하뉴스가 뜨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우리나라 페미운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예전에 코메디 프로그람에 영구 바지 내리는거 별거수아니었자나요. 자유당은 싫지만 그냥 우리를 위해 웃어 넘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