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권사가 고추 텃밭땜에 새벽예배안나온다고 깨달음을 준답시고 고추 다 뽑아버린 목사와는 다르군요 ㄷㄷ
https://m.ruliweb.com/family/4526/board/300143/read/42901573
얼마전 권사가 고추 텃밭땜에 새벽예배안나온다고 깨달음을 준답시고 고추 다 뽑아버린 목사와는 다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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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이래 3년째 닉세탁중인 업로더입니다.(?) 소소한 유머나 확인가능한 이슈 외에 논란 중이거나 출처확인이 안되는 펌글은 지양하겠습니다. 피드백과 예의바른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본인이 신실하고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지만.
스스로 남을 돕는 사람.
그래도 먹사들이 점점 많아져서...시골교회도 목사들 사리사욕과 이권다툼에 점점 물드는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음이 중요한거지 교회 오래있는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자신의 일상에서 예수의 (긍정적) 편린이나 향기가 배어나와 자연스레 오게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방네 일손 부족한데 도와주러 다니시고, 막걸리랑 새참 준비해서 나눠주러 다니시고 그러셨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실천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한기총에 대표성이 없다는건 맞는 말이긴 하지만 동시에 물타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기총에서 탈퇴한 다른 대형교회들은 상태가 괜찮나요?
일부인게 아쉽지만 더 많아 지기를 빕니다.
싶었는데, 밑에 글 보면서 더더욱 멋진 목사님이라고 느껴지네요.
이런 바람직한 목사 얘기 나오니, 여기저기서 좋은 목사에 대한 예시가...
이렇게 진실한 목사 이야기가 나오니 그제서야 하나 둘 씩 좋은 사례를 말 할 수 있는 거구요 ㅎㅎㅎ
빤스목사 무슨 목사 등등 나올 때 대부분의 댓글들이 이래서 개독 저래서 개독이었는데요
이런 목사님은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세상의 소금과 같은 존재시네요.
안알려져서 그렇죠.
강원도 정선 시골에 있는 교회목사님도
여기저기 보일러 고치고 청소하고 벽지 발라드리고
밭에 잡초 뽑는게 하루 일과고 (워낙 많아서 땡볕의 여름에는 단기선교 목적으로 청년들이 일손 도우러 가요)
뱀잡으러 가기도 하시고;
사모님은 식사 만드시고 머리 컷트도 해드리고
여튼 이게 교회지...싶었던 기억이 나요.
대단하신 목사님이시네요
저희 할머니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도 저렇게 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연락주시고, 어디 아픈곳 있으면 병원까지 모시고 가고..
주둥이나 아랫도리로만 전도하는 것들 얘기만 듣다가 감명받고 갑니다.
참 실천하시는분같아 너무 마음따뜻합니다
근데 4번에 전화안되면 전화하라니..ㅋㅋ 옆집에 전화빌리러 가야겠네여ㅋㅋ
(진짜 목사님 맞으시네요..종교와 상관없이 배울점이 많을 목사님이실거 같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지길...
목사님들은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진짜 예수님처럼 살고있는가.
멋집니다
ㅠ 멋지시당 ㅠㅠ
전도나 교회얘기 한마디 안하고 다른얘기만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 알보고니 그 분이 그 유명한 밥퍼목사님 ;;;
존경합니다.
나서기도 별로 안좋아하고 권력과는 먼 자리니 사람들이 도통 알수 있는 방법이 없죠
예전 리비아 따라부르스 A1-7현장에
철근공 한분이 오셨는데 나중에 보니 목사님이더군요.
사무실에서 이를 알고,
현장 근무하지 말고 캠프내에서
근무자를 위해 목회하시라고 했는데
끝내 고사하시고 1불40센트도 안되는 시급받으며
근무하셨던 분 기억이 나는군요.
돈을 모아서 무얼 하실거냐고 물어보았는데,
동두천에 기지 여성들을 위해 도와주며
목회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뜻을 이루셨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장로교는 상대적으로 성경책만 파고드는 경향이 있고요
그냥 위에 글만 적어주시지 저딴 링크를 주셔서 속을 뒤집어 놓으십니까.. ㅠ_ㅠ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는 2주에 한번 올라오셔서 귀향전부터 다니시던 안양의 한 교회 권사이십니다.)
그리고 그 목사는 평소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에 전도하러 다니시길래 몇번 인사드렸던 분이라고 하더군요.
목사는 교회 행사가 있는데 일손이 부족해 도와달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한참 바쁜시기이기도 하고, 출석하는 교회도 아니라 정중히 거절하셨답니다.
그랬더니 자기 말을 거절했다고 큰소리로 온갖 성질을 내고, 자기한테 이렇게 대우한 것에 대해 댓가를 치를꺼라고 했다네요.
묵묵히 듣고 계시던 어머니께서 다시는 오지마시라고 하고 정중히 보냈답니다....
마침 아버지도 안계셨고, 저에게도 좀 지나서 이야기하셨는데 진짜 개빡치더군요.
이야기 듣고나니 개빡쳐서 내려가서 뒤집어 엎으려는데, 어머니께서 그냥 두라고 만약 저런 사람의 말대로 된다면 더이상 신앙 생활하지 않겠다고 하시네요.
저도 수십년간 다닌 교회를 몇년전부터 출석하지 않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아예 돌아서버리게 되었습니다.
정상은 극히 미미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ㅡㅡ;
아는 기독교인중에 제대로 된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더러운 세상을 버리고 숨어계시네요.
이런분들이 더 많아지고, 더 건강하고 좋은 개신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뭐 먹고 사실랑가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