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 에 근이 들어가서 어차피 한글 이름이라고 불러도 제 이름같지가 않아요
어렸을때 부터 마태오라고 세례명으로 불렸어서
Matthew 그래서 Matt 으로 씁니다
가끔 진짜 이름 뭐냐고 물어보는거 빼곤 훨씬 편해요
일단 기억늘 잘 해준다는게 좋습니다
성이 Lee 니깐 여전히 한국 사람 이름 차별화도 되고요제 이름 에 근이 들어가서 어차피 한글 이름이라고 불러도 제 이름같지가 않아요
어렸을때 부터 마태오라고 세례명으로 불렸어서
Matthew 그래서 Matt 으로 씁니다
가끔 진짜 이름 뭐냐고 물어보는거 빼곤 훨씬 편해요
일단 기억늘 잘 해준다는게 좋습니다
성이 Lee 니깐 여전히 한국 사람 이름 차별화도 되고요이박사입니다 - 신바람 이박사 말구요
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bum&=true&defid=286922
/Vollago
/Vollago
'범'하다
열심히 한국발음 가르쳐줘봤자 발음을 제대로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서로 편한게 좋다고 생각해요
1.5세 이민자인데 어쩌다보니 엄청 발음 힘든 한국이름을 쓰면서 몇십년째 살고 있습니다. 취직할 때 아무래도 불이익이 있을라나 해서 영어이름으로 바꿀려고 고민 했는데 위에 배반자께서 자.존.심. 이라며 바꾸지말라고 해서 여전히 한국이름으로 살고 있는데!
집에서 봅시당 ㅡㅡ+
기대에 못 미치는 후기일텐데 ㅎㅎ
그러면서 사대주의라고 욕하는 사람들 보면 참 얼척없죠.
그나저나 J 로 시작하는데 유로 발음해서 가끔 난감할 때가 있어요.
근데.. 가끔씩 보면 이름이 링컨 막 이런.. 그건 이름이 아니라 성이야!!! 라고 해주고 싶..
san의 경우는 저희 일본 거래처에서는 아예 자기 소개할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게 일본어로 존칭이다, 우리는 이렇게 쓴다. 그러면서 이메일 보낼때마다 Nich san, 이런 식으로 보냅니다. 그러다보니 왠지 나도 그렇게 불러줘야 할거 같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은 이름에 받침이 없고 발음 자체가 쉬운 이름들이라 특별히 영어 닉넴을 쓸 필요는 없을것 같... 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마테오(메테오)
한국에서도 외국인 이름으로 뭐할려면 쉽지 않듯이요.
또한 기억하기도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보통 통성명할 때 니가 내 이름 기억못할거 아니까 다음에 또 물어보라고 해요.
가끔 너네는 이 스펠링을 어떻게 발음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이름 매개로 대화를 트고 친해진 친구들이 꽤 있어요.
이런식으로 하면 저도 다음에 이름 다시 물어보기도 좋고요.
저는 그냥 제 한국이름 사용합니다. ㅎㅎ
굳이 그게 사대주의라고는 생각 안 하는데... 생활의 편의를 위해서죠
제 이름은 워낙 발음이 쉬워서 영어이름 필요없어서 안 쓰지만.. 그걸 나쁘게 보는 게 더 이상해요
그래도 IT 회사 다니니 다들 이름이 달라서 서로 노력하며 부릅니다. ㅎㅎㅎ
저는 영국 거주중인데, 동아시아 제외한 다른 지역 사람들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 등지)은 대부분 따로 영국식 이름 안만들어써요. 요즘 저도 생각이 바뀌어서, 니들이 아쉬우면 내 이름 알아서 잘 말해라 란 자세가 되었습니다.
덤으로 동양 사람들이랑 이름 한자로 서로 쓰고 각자 나라 발음으로 읽어보고 하다보면 빨리 친해지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동양사람과 공통분모 찾기가 쉽긴 하더군요.
/Vollago
웃자고 쓰신것같은데 법규라면
Pubkyu 아니면 Bubkyu라서 불가능 합니다.
F발음 엄청따져요
TJ라고 부르라고 하면 정말 편하니... 와이프도 제이름보다는 이니셜로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