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KTX 비행기 등에서는 커피. 차, 뜨거운 물, 뜨거운 음식 금지시켜야 겠네요 안전이라면 김치 젓갈은 허용하죠 .뜨겁지만 않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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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brow님// 미치겠네요 바로 뒷자리라 아지까지 냄새가 천천히도 먹는군요
저러다 기차 흔들려 쏟기라도 하면 자신이 치울런지는 모르겠네요...
욕받이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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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처럼 노푸드 존 해야할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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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살아님// 배고프면 먹을수도 있죠 하지만 라면은 뜨거워서 다칠수도 있고 일단 냄새가 너무 심하죠
틸란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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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은 김밥 이라고 생각하지만 햄버거정도까지는 뭐 역에서 파니까 그렇다 쳐도 라면은 이건 아니네요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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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드시아님// 당연합니다~
미친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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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포장됩니다. 그리고 국 포장해주는 도시락점도 있고, 김치찌개 포장도 해갑니다. 다 제가 본 사례에요.
윗분말씀처럼 노푸드존을 만들거나 식당칸을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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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공대생님// 식당칸 좋은 생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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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꾼꿈님// 이제서야 다먹었네요 좀 있음 냄새 사라지겠죠...
그나저나 옆에 앉으신분도 뭐라고 하는군요
s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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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차에서 음식 먹는건 상관 안하지만 라면같이 뜨거운 국물이 들어간 음식은 냄새를 떠나서 사고의 위험성도 있어서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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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님// 저도 그생각입니다 햄버거 까지는 괜찮다고 보는데 뜨거운 액체는 좀 아닌거 같아요..
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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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각박한거 아닌지.. 제주도 가는 30분 비행기에서도 라면을 팔고 먹는거에 대해 별다른 말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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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Fact님// 고백하자면 지금 서울로 병원 가는중이거든요
전날부터 금식이라 너무 배가 고픈데 라면 냄새까지 -.-
silvaw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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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님 // 아 이거는 인정입니다. 금식하고있는데 옆에서 라면이라니...
유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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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도 허용해주는데, 미친놈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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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튜님// 도시락이랑 라면은 좀 다르죠...안전과 냄새...
레드핏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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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내는 음식 허용되는거 아닌가요 ㄷㄷ
원래 도시락도 팔았구요
라면은 생각못했는데 신박하긴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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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n님// 음식을 허용하지말라는 예기는 아니고 라면이 좀 그렇다는겁니다?
제조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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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처럼 냄새 심하고 국물 쏟을 수 있는 건 먹으면 안 되죠. 다들 쏟고 싶어서 일부러 쏟는 거 아니잖아요. 거기다가 악취에 화상까지 생길 수도 있는데 그걸 밖에 간이 의자에서 먹지 굳이 객실에서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이 시간에 자는 사람도 많은데 냄새 심한 음식은 배려심이 부족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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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감귤님//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오래 가봤자 3시간안인데 굳이 라면은 객실에서 먹어야 하는지..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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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있다면 신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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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님// 이제 다 먹어서요..얼마나 라면이 먹고 싶었으면 그랬을까..측은 하기도 하기도 하구요
rnfkf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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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 라면먹는 사람은 첨보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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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님// 저도 처음 격는 광경이라..제가 좀 예민한건지 지금은 다먹어서 괜찮습니다..
새줍님// 제가 지금 공복상태라 예민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
전 기차에서 첨 보는 거라..저도 장거리 비행때는 라면 먹어 봤어요 ㅋ
Space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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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면 몰라도 냄새로 뭐라 하는건 좀 아닌듯요. 라면냄새나 도시락 냄새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KRC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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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는게 당연한 러시아 기차 타시면 기겁 하실듯...
기차 라면 취식이 안되는거면 법으로 금지 되었겠지요?
리앙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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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도 팔지요.. 덕분에 저도 먹고싶었지만..
커피한잔을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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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옆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라면 말고 다른 음식을 선택했겠죠. 빵정도 드시고 내려서 라면 드시지
제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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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국물이 있는 음식은 좀 그렇네요.
도시락이나 김밥, 햄버거 정도면 냄새는 나도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으니...
anaesth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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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ktx같은 칸에서 김치 냄새가 진동을 해서 보니
4인 가족석에 혼자 앉은 어떤 분이
마주보는 다른 의자에 발을 올리고
의자 선반에 큰 플라스틱 김장 김치통을 올려 넣고
오픈해서 김치를 하나씩 먹으면서 자기 집처럼 식사 중이더군요
제기준 비현실적인 광경이라 깜짝 놀랐어요
김장 김치통을 내내 오픈하고 있으니
객실 전체 냄새가.. 아침에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ㅠㅠ
그 분은 나이 드신 분도 아니고 20대 후반 쯤으로 보였어요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ㅠㅠ
선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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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뭔 두려움하나없는 조폭급인데요.. 열차 승무원 부르는방법밖에는 없겠네요.
귀신이고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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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차보다 더 흔들리고 좌석 빽빽한 비행기에서도 라면 파는데 ktx라고 안될건 뭔가 싶네요.
/Vollago
오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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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공사가 라면 제공하는 건 저도 이해가 안 가지만 환기가 아주 잘 되는 시설이 아니면 뜨거운 라면 냄새가 괴롭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음식 섭취 못하게 하는 것처럼.
빵구똥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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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비행기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쏟아 승객에게 화상을 입힌적이 있죠 뉴스에도 나왔구요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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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3
안전 생각한다면 뜨거운 커피도 팔지 말아야죠.
라면이 냄새가 강하긴 하지만 그 정도로
몰상식한 인간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도 고속버스에 햄버거 들고 탔다가
다른 사람들은 가만 있는데 기사한테
욕 제대로 쳐먹어본 사람입니다 ㅠㅠ
댓글 64
뭐 계속 아무렴 어때라고 생각하시꺼 같습니다만...
/Vollago
도시락도 냄새 엄청나는데요 ㅡㅡ
열차내 햄버거 먹는것도 냄새 엄청나고..
기준을 모호하게 잡으시면 분란만 일어날듯요..
저러다 기차 흔들려 쏟기라도 하면 자신이 치울런지는 모르겠네요...
윗분말씀처럼 노푸드존을 만들거나 식당칸을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그나저나 옆에 앉으신분도 뭐라고 하는군요
전날부터 금식이라 너무 배가 고픈데 라면 냄새까지 -.-
원래 도시락도 팔았구요
라면은 생각못했는데 신박하긴 하네요 ㄷㄷ
이 시간에 자는 사람도 많은데 냄새 심한 음식은 배려심이 부족한 것 같아요
승무원이 보고도 그냥 지나친건 함정~
심지어 한명 시키면 라면 전염병이 돌기도ㅎㅎ
무궁화 새마을 기차에서도 라면은 예전에 팔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안팔더라구요.
커피처럼 보온병 물 부워줬었는데
전 기차에서 첨 보는 거라..저도 장거리 비행때는 라면 먹어 봤어요 ㅋ
기차 라면 취식이 안되는거면 법으로 금지 되었겠지요?
도시락이나 김밥, 햄버거 정도면 냄새는 나도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으니...
4인 가족석에 혼자 앉은 어떤 분이
마주보는 다른 의자에 발을 올리고
의자 선반에 큰 플라스틱 김장 김치통을 올려 넣고
오픈해서 김치를 하나씩 먹으면서 자기 집처럼 식사 중이더군요
제기준 비현실적인 광경이라 깜짝 놀랐어요
김장 김치통을 내내 오픈하고 있으니
객실 전체 냄새가.. 아침에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ㅠㅠ
그 분은 나이 드신 분도 아니고 20대 후반 쯤으로 보였어요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ㅠㅠ
/Vollago
라면이 냄새가 강하긴 하지만 그 정도로
몰상식한 인간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도 고속버스에 햄버거 들고 탔다가
다른 사람들은 가만 있는데 기사한테
욕 제대로 쳐먹어본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냄새라면 마른어징어도 결코
약하지 않아요. 지속적으로 쳐 먹기도 하고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전날 금식으로 인한 극심한 공복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라면 냄새가 연타를 날리면서 잠시 나마 흥분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최소한 라면은 굳이 뜨거운물 부어가면 열차에서 먹지 않을꺼 같습니다.
음식을 먹는건 자유 입니다만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비행기에서 하면 파는건 저도 먹어 봤습니다만 srt는 아무것도 팔지 않아서 이기도 하고 암튼 제가 좀 너무 배가 고파요 ㅎㅎ
허용이 된다면 신경쓰실 일이 아니니까요..
저는 라면 냄새보단 다 먹고 나서 뒤처리를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저 어렸을때는 천안역에 도착하자마자 내려서 김밥 2줄에 가락국수 받자마자 슬슬 움직이는 기차에 올리타서 먹는게 나름 JMT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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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도덕은 법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먹는다해서 제재할 것도 아닙니다. 비행기처럼 모두가 같이 식사하는 시간이 정해져있는것과 불특정 다수가 모인 기차내부는 환경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