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인데
심술궂고 변덕심한 동네 쌈닭 아줌마 스타일
방송보면 맨날 자기보다 어린사람들이랑 방송해서
쓴소리를 가장한 폭풍 잔소리를 하는데
본인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가수 양희은은 나레이션 양희은은 모르겠는데
방송인 양희은은 제기준 비호감입니다
채널 돌리다가 양희은 나와서 티비 껐네요
먼가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인데
심술궂고 변덕심한 동네 쌈닭 아줌마 스타일
방송보면 맨날 자기보다 어린사람들이랑 방송해서
쓴소리를 가장한 폭풍 잔소리를 하는데
본인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가수 양희은은 나레이션 양희은은 모르겠는데
방송인 양희은은 제기준 비호감입니다
채널 돌리다가 양희은 나와서 티비 껐네요
근데 그건 뭐 그럴만하긴 했었지만..
꼰대 같으니라구..
그래도 가끔 고모 느낌 나는.... 경우가 있어서 뭔가? 촘 싫은데... 정이가는 느낌??
애매하게 이상한 느낌입니다.
양희은씨의 노래를 리메이크했습니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였을건데, 양희은씨가 이 곡은 자기 개인적인 감정이 담겨있어서 절대 다른사람이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은미씨가 '선배님이 뭐라고 하셔도 전 하고싶은걸 해야합니다' 라며 그냥 썼죠. 저작권법이 거지같아서 협회에 신청하면 원작자 동의가 없어도 그냥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
메모보니 ....참..
특히나, 뚱뚱한 후보자에게 살이 찌면 성대도 살이 찌니 살부터 빼라고 기가막힌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이유로 싫습니다.
양희은씨는 뭐 별 생각 없습니다..
방송보면 비호감처럼 나오는건 사실이죠.
후배들 사이에서는 무서워서 어려운 선배로 통한다고 하더군요.
같이 라디오 오래 진행하고 있는 서경석씨도 양희은씨 때문에 눈물 쏙 뺀 적 있었다고...
별 불편한건 모르겠네요.
이와는 다른 소스로, 양희은의 인터뷰를 보면, 자신은 민주투사도 아니고 그냥 돈벌려고 노래부르는 가난한 가수지망생인데, 김민기 노래로 자기가 갑자기 민주투사가 되어서, 평생 힘들었다고 했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양희은을 그리 심하게 욕할 수는 없을 것같아요. 정말 암울했었던 시대였고, 각자 자기의 그릇만큼 버티면서 살아왔던 시기였죠. 독재자 박정희 때 사랑을 노래했던 트윈폴리오의 송창식이나 윤형주를 지금에 와서 누가 손가락질을 할수있을까요. 유시민과 심재철의 논쟁때, 오히려 유시민과 선배들은 그 시절의 보통사람들을 이해했지만, 변절자 심재철은 개거품을 물었던 아이러니가 떠오르네요
(방송용으로 만든건 아니지만) 그 캐릭터도 잘살리면 재밌을때도 있고..
못된 성격의 꼰대라기보다는 좀 츤대레 타입으로 보이더군요. 세심하게 챙겨주는 어머니가 아니라
말도 엄하게 하고 표현도 잘못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은 아버지쪽에 더 가까운?
그래서 처음엔 본문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나쁘진 않습니다.
이은미가 딱 말씀하신 그런 느낌이에요.
원래는 맘이 여린 편이라서 쎄개 하는 것이라고 방송 컨셉이고 요즘말로 츤데레 인듯요
그건 어쨌든 사람 양희은이고
전 가수 양희은씨를 존경하고 그의 노래를 사랑합니다
오냐오냐 자란 세대가 이해하기에 좀 어려운 면이 있긴 하시겠죠..
꼰대라 싫다는 건지?
잔소리 많아서 싫다는 건지?
꼰대가 잔소리 해서 싫다는 건지?
반말해서 싫다는 건지?
그냥 싫다는 건지?
양희은이 그런 말 들어야 할 인물은 아닐텐데...
성격이 직설적이고, 말투가 거칠지만..
그냥 순한 사람이구나라고 느끼게 해주는 수많은 에피소드도 봐서.. 전 좋아합니다
같은 논리시면 클리앙도 그다지 마음에 안 드시게 되는데...
나이들면, 누구나 자기만의 개똥 철학이 생겨야, 그 사람만의 정신적 체취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철학을 남에게 강요하면 문제인거죠.
호불호는 개인적인 성향인거고, 개성이 강한 쪽이 더 좋습니다. 취사선택하면 되니까요.
익명성을 무기로 인터넷에 쓰는 사람도 썩 보기 좋지는 않네요.
종교로 엮어 폄하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뭐. 좀 아쉽긴 합니다
선을 넘지 않는 쓴소리 하는 사람이 필요해요..
당신들 인성이나 신경써요.
이야기 듣다보면 좀 피곤하더라구요
자신의 경험 기반한 이야기를 할때는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부분에선 좀 무례한거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후배들이 많이들 존경하는 선배고 대선배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스스럼 없이 대하고 기억해주는 사람 중 하나로 알고 있거든요..
저는 괜찮습니다.
인간이 한 겹은 아니니 어느 하나만 가지고 평가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본다면 저는 수용 가능하고 때로는 재밌게 봅니다.
당연하죠 모든 사례와 사람들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판단하라는건 매우 피곤한 일일테니까요.
하지만 그걸 공개적으로 정의 내리는 것은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 대상 혹은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받을 상처따윈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여 자신의 생각만을 배설하는 행위거든요.
단편적인 판단으로 싫어서 싫다고 말하는건 본인이 얼마나 단편적인 사람인지 공개하는 행위인거죠.
제 댓글 어디에 내가 곧 정의다라는 식의 언급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좋아하지는 않죠. 그렇다고 비난받을 정도인가 하면 그건 아니고 일반적인 아주매 어르신 스타일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근데 꼰대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나이 많은 자가 반말하는 거?
다만 제 소견으론 양희은씨는 그런 말투나 방송에서 보이는 단면만으로
판단할 그런 인물은 적어도 아닐것 같네요
글쓴 분이 '양희은'님을 다시 호감으로 볼 날이 있길 기대합니다.
그저 미디어에서 비춰진 모습으로 그 사람을 어떻게 판단한다는건지...?
그냥 솔직히 말해서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싫으신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싫으니깐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리시는거고요.
제가 느낀 양희은은 그냥 자기 감정에 충실해서 자기 원하는 것을 해버리는 사람입니다. 타인의 감정은 좀 뒤로가죠.
제가 김민기 씨를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게 공감게까지 올라가야 할 글은 아닌거 같은데
클리앙 공감게 기준을 좀 바꾸긴 해야 할 듯.
그리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냥 냅두세요 본인이 싫다는데 뭐하러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하세요ㅎㅎㅎ
그냥 본인이 싫으면 꼰대인건가...
그런데 꼰대라..제 기준으로는 양희은 씨는 버릇없는 사람, 일명 꼰대라기보다는 할 말은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넌 이름이 뭐니?' 이것도 그런 상황에서 튀어나온 말이죠
클리앙하면서 공감게도 다 가보고 ㅎㅎㅎ
어차피 개인의 호불호일뿐 양희은 전체를 매도할 생각은 없어요
그래서 제목도 "방송인" 양희은 이라고 썼구요
제가 인간 양희은에 대해서 평가한거도 아니도 가수 양희은은 감히 평가할수 없을 만큼 레전드죠
방송에 비치는 양희은의 모습은 무조건 반말에 아랫사람이 말대꾸 하는거 조차 용납못하는
전형적인 우리 주변의 꼰대의 모습이고
저는 반말하는 사람 극혐해서 방송에 비친 양희은은 너무 비호감입니다
근데 제가 양희은을 만나봐야 그를 평가할수있나요?
방송에 비친 이미지외에도 인간 양희은까지 다 파악해야 인터넷에 글 올릴수 있나요?
하루에 수십명의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들의 말한마디 꼬투리 잡아서
하루종일 까기도 하는게 클리앙인데
먼가 반응이 재밋네요
일단 저만 방송보면서 그런 감정을 느낀게 아니구나?
내가 이상하고 예민한게 아니였구나
확인한거 만으로도 소득은 있네요
그가 부른 아침이슬은 존경하지만 방송에서의 모습은 동의 하기 힘들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양희은씨는 본인이 해왔던 지켜왔던 선들을 손아랫 사람, 후배들에게 요구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내에서 행하고 있다 생각해요
"양희은 씨가 이런 저런 좋은 부분이 많이 언급되는데, 그래도 요런 부분은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요런 정도면 공감이 더 많고 비난은 줄었을 겁니다.
그런데 "방송인 양희은은 꼰대스럽다. 비호감이다"이렇게 정의내리는 글을 적으시니 "아닌데?"하는 댓글이 많이 달린거라고 봅니다.
혐오, 갈등 조장이라고 생각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