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품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음식물 처리 빈도가 낮아졌고 냄세도 거의 나지 않더군요. 소음이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베란다 쪽에 놔둬 큰 신경이 쓰이지 않는 정도 입니다.
문제는 어느 순간 부터인가 집의 전기요금이 급상승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높게 나오는 전기요금이 크게 증가한거죠. 일반적으로 5~6만원 돈 나오던게 9만원이 넘는겁니다.
와이프는 카라가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해서 의심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집에 가전 제품이 늘어난게 없는겁니다. 그래서 한번 요금 측정기를 달아봤습니다. 오매나. 하루에 1.3천원꼴이 나오더군요. 증분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냥 무조건 꼽아놓고 무심코 사용하고 있었던건데. 생각해보면 건조 하고 발효시키고 하는데 전기를 적게 먹을일 없는데 방심한겁니다. 후움. 귀차니즘은 많이 줄었고, 음식물 비용도 줄었지만 아무리 봐도 등가 교환은 안되더군요. (제품값 + 전기요금 + 필터값 생각해보면)
이 제품의 문제는 음식물 처리 완료 시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계속 돌아가며 간간기 확인할 수 밖에 없다는건데. 문제는 출근해서 집을 비울떄 입니다. 저녁밥 먹을건 저녁에. 아침밥 먹은건 낮 동안 계속 돌고 있는거죠.
그렇다고 스마트 콘센트 달아놓으면 잘못 켰다간 곰팡이 생길꺼고 .. ;; 안쓸수도 없고 말이죠 ;;
그래도 저는 전기요금 값은 하는거라 생각해 봅니다 (사실은 기기값이 비싸서 무를 수도 없고 은근 스마트카라의 라면 스프?같이 변하는 음쓰 처리에 몸이 길들여져 버렸어요)
http://www.livingpick.com/m/product.html?branduid=1962349&da_ref=Yz1HRnI5d28=&gclid=Cj0KCQjwjMfoBRDDARIsAMUjNZpqzpgJyumcltA57AwsfRPucDb21Us7nCktBC8eC36d-gXXc-sIpMIaAnJ9EALw_wcB
근데 물기를 이렇게 완전히 짜내다 보면 이정도 정성이면 스마트 카라 안써도 음쓰 처리하기 덜 나쁘겠다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