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지난 향수를 불러오는 오리지널판 살까싶은데
그림으로서 이제 거의 완전체에 도달한
이노우에의 새로운 일러스트가 들어간 신장재편도 땡깁니다...
슬램덩크가 우려먹기로 여러 버젼으로 재발매했지만
24권짜리 완전판은 유머있는 미니카툰도 없고,
권수 편성하면서 이야기 끊는것도 어색하기에
오리지널판과 신장재편은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역시 진정한 매니아라면 둘다일까요?
당연히 지난 향수를 불러오는 오리지널판 살까싶은데
그림으로서 이제 거의 완전체에 도달한
이노우에의 새로운 일러스트가 들어간 신장재편도 땡깁니다...
슬램덩크가 우려먹기로 여러 버젼으로 재발매했지만
24권짜리 완전판은 유머있는 미니카툰도 없고,
권수 편성하면서 이야기 끊는것도 어색하기에
오리지널판과 신장재편은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역시 진정한 매니아라면 둘다일까요?
신장재편만 구입에 한표를...
저같은 경우 중학생때 고스트바둑왕 전편+히카루의 바둑 일본판 전편...까지는 연재당시 나오는대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그대로 소장이고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은 다 나온 담에 번역본만 샀습니다.
뭐 들고다니긴 좋을지몰라도 소장용으론 좀 아쉬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