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정말 파파괴...
(본문발췌)
황교안 대표의 아들과 딸이 만들었다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 '장함모'라는 사이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을 연결시켜주는 인터넷 사이트였다. 이 사이트를 황 대표의 아들, 딸이 운영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추천됐다는 말이다.
사이트를 만든 건 2001년 4월이었고 정식으로 연 건 7월이었다고 하는데, 그해 11월에 이미 상을 받기로 결정되었으니 사이트를 만든 지 4개월 만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각각 장관상을 하나씩 받은 것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24389&plink=ORI&cooper=NAVER
그 경시 대회도 재미난게 이름도 못들어 본것, 국제대회인데 참가하면 상탈수 있는게 12년도 전후쯤에 많이 공유되었고 테크쪽 대회 강사 알바하던 대학생(코딩이라던지 이런쪽) 들은 거진 어떤거 참여 시켜야 하는지 알더군요.
역시나...
Hmm. We’re having trouble finding that site.We can’t connect to the server at www.jangham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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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장애인들과 친구 맺어 보세요"
https://news.joins.com/article/326613
친절하게 황씨의 아들/딸 이름 및 딸 사진까지 올라있군요.
언제까지 운영했는지 의문이네요.
/Vollago
대선 출마는 하셔야 한다구요.
황검사님 미담이네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