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가 한 입에 모든 재료들이 어우러져야 맛있는건데 한 입에 못넣으니 썰어서 따로따로 먹어야 하고 그러면 버거 느낌고 안나고 재료도 튀어나와 난장판 되고... 많아 보이는 느낌 주려는건 알겠는데 제발 크기를 키울거면 높이를 높이지 말고 면적을 넓혔으면 좋겠네요.
패티맛이 진하게 나야하는데
패티 외엔 야채 조금 치즈 정도
저런건 함박 스테이크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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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었던 곳은 요런식에요. 당연히 이 버거집이 특이한 겁니다.
수제버거 사장님들. 저건 버거가 아니예요. 불편해서 먹고싶지도 않아요.
예전엔 무슨 탑쌓는게 유행이었죠.
요즘은 그나마, 버거싸는 종이 달라고해서 먹으면
남자는 먹을만한 수준입니다
한입에 안들어가도록 대책없이 만든 버거는 버거 취급 안합니다. ( -_-);
그래서 모르는 수제버거집보단 중간 이상은 가는 프렌차이즈로 가게됩니다
적당한게 나은데 말이죠
최소한 손으로 좀 눌러주면 손에 잡힐 크기는 되어야 한다고 봐요
맛이야 뭐 필요없죠
사진한번 찍고 대충 먹고 가면되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