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 ‘댓글조작’ 시인 “대성아이맥 책임 없다”… 삽자루 저격...
2시간전 | 국제신문
‘댓글조작’ 논란이 일었던
국어 강사 박광일이 이를 시인하며 사과했다.
그가 대표강사로 속해있는
대성아이맥은 형사고소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광일은 25일 자신의 강사...
......
그는 박 씨가
필리핀에 소규모 회사를 운영하며
300여 개
이상의 아이디를 통해
......
김어준.....뉴스공장장이...
이야기했던.....
학원가....에서......활동하고..있는...
댓글알바..조직?의....
정체?가...........공개되었군요....???
사실로 밝혀졌군요... ㅎㅎ
댓글.조작......
활동중인...
학원가.............댓글알바..들......안뇽..!!.
알바들...
교도소.....
콩밥..맛있게...먹으라는.....
각 아이디마다 컨셉을 정해놓고 서로 싸우기도 하다가 티키타카하면서 혐오감 불러일으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