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말이죠 현실적으로 배차간격이 조정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그거 맞출려고 어떨땐 달려가고 어떨땐 기어가다 진짜 짜증납니다
솔직히 대형 버스가 기어가면 진짜 길막이 따로 없어요 뒤에 차들은 추월 하려고 용쓰다가 도로 엉키고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광역 버스도 아니고 도심을 운행 하는 버스는 좁은길 운행이 대부분인데 왜이렇게 큰 버스를 고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크기를 줄이고 배차 대수를 늘리면 승객도 교통도 훨씬 쾌적해질겁니다
언제 올지도 모르는 다음차 기다리지 못하고 죽을만큼 낑겨타고 기어가면 뒤뒤차는 텅텅 비어서 쫒아 오고 또 그러고 나면 뒷차랑 간격 벌어져서 또 다시 과적제되고 뻔하죠
서비스를 개선하고 현실적으로 운수비도 늘려야지 정부지원금 부족하단 탓만 하면 진짜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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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말도 안되는 포스터 이죠
전에 정차했을때 일어나서 준비해야 합니다;;
기사님도 계셨죠
뭐 기사님도 정신 없을수 있으니 그냥 문앞에 서주는게
서로 알기 쉬울거 같습니다 ㅋ
준공영제를 하는 서울이 힘들 정도니.. 경기도나 다른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요.
사고 일어나도 니네 책임이라는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기사님 좀 내릴게요~
라고 뒷문에 서서 소리질러야하죠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인천시의 경우 첫차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배차간격을 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그러니 맨날 시간이 모자라서 신호위반하고 다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업체 입장에서는 운행횟수를 기준으로 보조금을 지급받기 때문에 기사들에게 지정된 운행횟수를 무조건 지키도록 강요하구요.
또 버스 개문발차를 법적으로 금지해서 도착도 전에 출입문을 여는 일도 없어져야 정착되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히 면피용이죠
불편한건 승객 몫
/Vollago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그런데 저런식으로 자신들의 과실을 면피하려는 가증스러운 팻말은 더 버스시스템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네요.
차라리 솔직히 지킬 수 있는 것을 지켜라. 급가속, 급감속을 안하겠습니다. 이렇게....
솔직히 대형 버스가 기어가면 진짜 길막이 따로 없어요 뒤에 차들은 추월 하려고 용쓰다가 도로 엉키고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광역 버스도 아니고 도심을 운행 하는 버스는 좁은길 운행이 대부분인데 왜이렇게 큰 버스를 고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크기를 줄이고 배차 대수를 늘리면 승객도 교통도 훨씬 쾌적해질겁니다
언제 올지도 모르는 다음차 기다리지 못하고 죽을만큼 낑겨타고 기어가면 뒤뒤차는 텅텅 비어서 쫒아 오고 또 그러고 나면 뒷차랑 간격 벌어져서 또 다시 과적제되고 뻔하죠
서비스를 개선하고 현실적으로 운수비도 늘려야지 정부지원금 부족하단 탓만 하면 진짜 답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