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공장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셨는데 반가왔습니다. 이제 어느자리에서 일하실지는 모르지만 혹은 내년에 국회에 다시 가실지도 모르지만 꼭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적폐 청산을 위해 어디서는 꼭 중요한 일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러쿵저러쿵 해도...
20여년 전부터 저런 자리에서 끊임없이 싸워 온 이런 분들 때문에 '한국'이 반걸음이라도 전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