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내대표는 이자리에서 "해군1함대를 왔는데 문전박대 당해야 하는 것은 (결국)청와대가 시킨 것"이라며 "이는 공존의 정치를 거부하는 것으로 통탄할 노릇"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2년 10월2일 북한군 병사가 철책을 넘어 GOP(일반전초) 소초의 문을 두드려 귀순 의사를 밝혔던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노크귀순 때 대선 후보로서 (해당부대를)방문했다"며 "당시 여당과 정부는 그렇게 (방문 허가를)해줬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056869
남의나라 사람이 군부대에 들어가는건 간첩행위인데.......
대한민국 해군으로 오면 어떻게 합니까?
인터넷에서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현실의 결과는 항상 상식으로 가는 것처럼
국회나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