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신고한 현수막은 아직 요지부동이네요 제가 굳이 현수막신고를 하는 이유는 ‘내가 단순히 국회의원의 월급 ATM이 아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인것 같습니다. ‘사소한 법이라도 어기는거 다 보고있다’ 제 말을 이해할때까지 계속 해보려합니다 시간 나시는분들은 불법현수막 신고 같이해봐요 1. 사진을 장소와 함께 02-120 (서울응답소)로 문자 보낸다 2. 끝!
저건 커피샵에서도 빡칠만한 일 같은데요?
일안하고 세금으로 월급받는 국회의원 동의하십니까
그럴땐 X소리하지말라고 평점을 1점을 주면 됩니다.(또는 재 민원)
전 생활불편신고로 항상 집앞에 어느당이던 상관없이 사거리에 걸리면 신고해버립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