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문직인데 이번에 여교사랑 소개팅을 했다고 결혼상대자로 고민이라고 하는데
여교사(공립고등학교)면 괜찮지 않나요??
제 주변에 여교사랑 결혼한 남자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워라벨이나 굉장히 좋은걸로 알고있는데,,,친구가 눈이 높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 그정도면 괜찮다고 했는데 넌 멀 잘 모른다고.....진짜 그런건지
친구는 36 소개팅한 분은 30이라는데 나이도 그렇고 여교사가 개인적으로 전 아까운데요...
친구가 전문직인데 이번에 여교사랑 소개팅을 했다고 결혼상대자로 고민이라고 하는데
여교사(공립고등학교)면 괜찮지 않나요??
제 주변에 여교사랑 결혼한 남자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워라벨이나 굉장히 좋은걸로 알고있는데,,,친구가 눈이 높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 그정도면 괜찮다고 했는데 넌 멀 잘 모른다고.....진짜 그런건지
친구는 36 소개팅한 분은 30이라는데 나이도 그렇고 여교사가 개인적으로 전 아까운데요...
결혼 후 아이낳고 지내기에 공립 교사분이 좋지 않은 직업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방학도 있구요...
보충이다 뭐다 해서.. 제 주변 친구들 보면(국어, 영어) 방학이라고 해봤자 3~4일 정도가 끝이더라구요.
근무강도는 일반 회사원보다 더 높은거 같았습니다 ㅠ
하지만 저는 이런 조건도 봐야히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에 맞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맞지 않는 분하고 조건만 보고 사는 것은 고통이지요.
항상 애들에게 하는 소리죠. ㅋㅋ
이건 그냥 외모가 안맞는걸로..
직업병 같은 이상한 성격이 있어요.
중고등학교 여선생님도 괜찮은 편이구요.
나 살기도 바빠죽겠는 분이면 맞지않고 남을 챙길 여유(정신적으로)가 있다면 괜찮습니다.
성격+외모 등등이 마음에 드나 교사라는 직업이 마음에 안들수도 잇고
교사라는 직업은 마음에 달지만, 다른 부분에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존재할 수도 있는거죠
그냥 단편적으로 쓸데없이 눈이 높다고 말하는건 좀 아닌듯 하군요
그리고 배우자의 직업으로 교사가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안좋은 부분도 꽤 있을수 있죠
교사집안에서 살아온 저한테는 가장 기피되는 직업입니다.
그런부분은 좀 꺼리기도 하죠
업무적인 일로 교육청에 계신 공무원 분들이나 초중고 교사들을 상대해본 적이 있는데
뭔가 좀 말이 많이 안통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세상물정도 모르는 듯 하구요.
(이상하죠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은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ㅎㅎ)
제 주위에 선생님과 결혼하신 남자분들은 집에서 정말 지고 사시는 것 같더군요.
저는 소개팅 몇번한 것이 다인데 항상 끝이 좋지 않아서 저랑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한 직업병이 있어요.
집에서도 교사모드...
심지어 웃어른께도...
걍 친구분 알아서 하겠죠.
내 결혼도 아닌데 교사가 결혼상대로 좋고말고 알지 못하는거죠.
부모님 및 주변 가족들에게도 선생님 행동하죠
이거 견디기 쉽지 않죠
아마 부모님들은 주변 분들을 통해서
관련 이미지 알고 계실 껍니다
/Vollago
야자감독에 수능준비도 해야하고..주말도 출근하지않나요? 저희땐 일요일도 자습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출근하셨던..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학생한테 하던걸 퇴근후에도 합니다..
그리고 받는 스트레스가 높은편이라 .. 상대방에게 오는 스트레스도 무시 못합니다.
그들만의 세계(비교 등등)
구렇다고 생각합니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외모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 있어서...
게다가 요즘은 일반 대기업들도 퇴근시간이나 육아휴직 등 워라벨이 좋아져서 딱히 교사가 더 좋을게 없어요. 월급만 쥐꼬리고...
직업만으로 보면 나쁘지 않죠.
그래도 공무원이나 다를 바 없어서.. 휴직등의 편의도 좋은 편이니까요
그 외에는 그 여성이 어떤 여성이느냐에 달린ㅋ
삼성 등의 대기업 다니는 남자중에도 모쏠은 있어요
좀 못나가는 전문직이면 매우 잘맞습니다.
잘나가는 남자 입장에서 보면 여교사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꽤 괜찮은데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눈은 저 하늘 끝에 있는 여자들이거든요.
밸런스가, 뭐 별로 가진것도 없으면서 직업은 괜찮은 애매한 신랑감과 잘맞습니다.
정말 남부러울것 없는 남자들에게 여교사는 오히려 기피 대상입니다.
애들만 상대하다보면 사람이 어떻게 되냐면, 같은얘기를 무한반복을 잘합니다.
자기말대로 할때까지 계속합니다. 자기 생각하는대로 상대가 생각할때까지. 그게 선생으로서의 재능입니다.
문제는 남자입장에서 그건 정말 세상 최고의 고문이라는 거죠.
애는 잘키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