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가 무알콜만 마시는거 알고 추천해줘서 마셔봤는데 괜찮네요?!
항상 아사히제로 350ml를 짝으로 항공배송해서 마시느라 지갑이 거덜나는데
얘는 캔당 2000원 돈이긴 하지만 양이 500ml 라서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국산이 어떻게 이런맛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체코산이라고 합니다.
수입치곤 싸네요.
흑맥주 냄새랑 맛이 나는데 무알콜이다보니 거품이나 풍미가 썩 좋진않고
무조건 차갑게 차갑게 안되면 얼음이라도 투입해서 먹어야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500ml 다보니 마지막으로 갈수록 식어서 맛이 밍밍해지는데 그럴땐 과감하게 남은걸 버리는게 낫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하이트제로나 클라우드제로는 정말 죄수도 안마실것 같은 맛이었는데
우리나라도 슬슬 괜찮은 무알콜이 늘어나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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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추가)
맛있었던 이유가.. 알콜1% 미만 제품이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심지어 110kcal로 당질도 꽤 많은것 같구요..
당질 제로, 퓨린 제로, 칼로리 제로인 아사히제로나 계속 마셔야겠네요 ㅠㅠ
(17년째 술을 안마셔서리 감이 읎네요..)
한 번 마셔볼려고 했는데..ㅋ
qwerty707님이 알려주셨는데 코젤 무알콜에는 에탄올 0.5% 포함돼있다고 합니다.
운전시에는 안드시는게 좋겠네요
방금 검색해 보니..이런 글이 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bctire1&logNo=221118221057
한 번 0도짜리로 마셔 봐야겠네요..
운전에는 안되겠네요
얘는 110kcal로 부담이 좀 있네요;;
비싼게 흠.....
칼스버그랑 Pann 이란건 처음 들어보는데 직구될지 함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