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영어발음 얘기가 나오면 리플로 "한국인도 영어권 사람이 들으면 그게 그거임" 이라는 글을 자주 봤거든요
저는 아무리 들어도 일본의 영어발음은 원래 영어발음이랑 다른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단어가 달라붙는데
아무리 한국인 발음이 안좋다고 해도 해외에서 비슷하게 여길 수가 있나 싶더라고요;;
일본의 영어발음 얘기가 나오면 리플로 "한국인도 영어권 사람이 들으면 그게 그거임" 이라는 글을 자주 봤거든요
저는 아무리 들어도 일본의 영어발음은 원래 영어발음이랑 다른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단어가 달라붙는데
아무리 한국인 발음이 안좋다고 해도 해외에서 비슷하게 여길 수가 있나 싶더라고요;;
원어민이 하는 the 발음을 잘 들어보면 ㅈ에 가까운 발음을 합니다
한국 사람은 z 발음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서 th의 가장 가까운 발음을 d, t로 근사하죠.
음성학적으로는 유성음 th는 조음 위치나 발음 방법이 d보다는 z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일본어를 아무리 오래배우고 현지에 오래산 한국인이라도
일어에 로마자표기인 za와 jya를 구분못하는거였군요
예전 일본친구가 넌 어떨 맞고 어떨땐 틀려하더라구ㅋㅋ...
미국 출신인 다니엘 헤니는 맥다날스에 가깝게 하더군요
미국인이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 영어 들을 땐
일본에서 영어회화학원 다닐때 3명그룹이였는데 저는 the를 당연히 한국에서 배운대로 "더"로 일본인 그룹멤버들은 "쟈"로 했는데 미국인 강사는 둘다 발음 지적은 안하는거 보고 모국어가 아닌걸 감안하는구나 했었거든요
하지만 가끔씩 밑도 끝도 없이 일본애들 발음 구리다며 자위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사실 가장 중요한건 발음이나 문법보다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남 발음갖고 비난하는 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ㅎㅎ
한국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인은 영어를 하라고 하면 토매이토, 컴퓨러 라고 하려고 노력하지만, 일본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한국 사람들도 나이 좀 있으신 분들중에 한국 외래어 발음으로 외국인과 대화 하려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많지 않고, 반대로 일본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과 대화시에도 일본어 표기법의 외래어 발음을 그냥 써 버리지 외국어 발음으로 대화 하려는 사람들이 드문거 같습니다.
한국인들 발음은 이상해도 알아는 들을 정도인데 일본 사람들 발음은 웃기면서도 못알아 듣겠다네요.
/Vollago
한국식 영어 :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알아먹을 정도.
일본식 영어 : 영어였어?
일본: 마끄도나아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