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한테는 오히려 노브라가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맨날 모유 먹거나 엄마가슴 만지작 거리는게 자연스러운 나이인데 말이죠. 애엄마가 오버했네요.
화이트리카
IP 59.♡.154.54
06-24
2019-06-24 0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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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 13년전즈음인가 여자들 타이즈에 치마가 함께 있는 옷이 유행했엇죠
아무래도 탕이즈만 입기에는 민망하니 그런옷이 있엇던듯 한데 ..그 시점에 해운대에 거주중이였고 외국인들이 타이즈 하나만 조깅하는데 보는 본인이 민망하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보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민망함이 익숙해지지 않음의 일종 또는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설마 설리는아니겠죠..?
장점이 많군요
진짜 가슴이 보일? 정도라든지
아이어머님이 좀... 그런걸 잘하는 사람이라던지
오히려 브라나 하이힐이 더욱 더 모양을 극대화 시켜서 더 야해집니다...
가끔 백바지 입으시고 속옷을 검은색 입으신분들... 이게 더 야하지 노팬이 야한게 아니더군요.
가슴에게도 자유를~~
외국에서 선탠하는 분들 보면서 야하다는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않았었습니다.
아무래도 탕이즈만 입기에는 민망하니 그런옷이 있엇던듯 한데 ..그 시점에 해운대에 거주중이였고 외국인들이 타이즈 하나만 조깅하는데 보는 본인이 민망하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보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민망함이 익숙해지지 않음의 일종 또는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한쪽으로 사회화가 되어서일 수 도 있지만.
이러면 페미들이 난리치지 않나요??
전 노브라 자유를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