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23060203065?f=m
기사 보니 대놓고 법을 무시하고 수십년간 영업해와 지역 환경을 초토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정치권 로비 때문에 전혀 제재를 안받아 왔군요
진짜 우리나라의 지방에서는 그놈의 산업 논리와 지역 공무원 유착 때문에 넘어가는 일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3060203065?f=m
기사 보니 대놓고 법을 무시하고 수십년간 영업해와 지역 환경을 초토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정치권 로비 때문에 전혀 제재를 안받아 왔군요
진짜 우리나라의 지방에서는 그놈의 산업 논리와 지역 공무원 유착 때문에 넘어가는 일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그럼 사회적 자본이나 신뢰가 없는 집단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군요.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신뢰를 쌓게되는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곳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자기네들은 괜찮으니
그나마 있는 일자리, 상권 형성된거 망치지 말고 외부인은 나가라고..
그거 보면서 참...
그런데 낙동강을 다 오염시킬 정도면 뭔가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