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딩때 동네 샵에서 장당 몇천원 주고 브이씨디들 샀죠.
지금 생각해보면 불법이었네요;;그땐 개념이 없었는데ㅜㅠ
플스1용 게임들도 그렇고. 돈을 냈으니 괜찮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암튼 20년도 더 지난 지금 오랜만에 다시보니 울컥합니다.
첫 전투에서 진짜 찡 했네요.
근데 겨우 4화에서 작붕이 보이는군요
2,3화에서 약간씩 보이더니...;
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보니 작붕이 좀 아쉽네요.
가이낙스가 작화 퀄리티는 기복이 있더군요. 나디아도 그랬고. (독버섯 에피소드 작붕 장난 아니었죠)
암튼 오랜만에 주행꺼리가 생겨서 행복합니다.
일본대중문화 개방이 아니어서
국내엔 정품 개념이 없었죠.
처음엔 알음알음 비디오 구해 봤었고.
에초에 메이저 타임에 방영한 애니도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