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정 우수 조망명소인 말바위 전망대,
여기를 개인적으로는 서울 도심권 조망하기 좋은 곳으로 최애합니당 ㅎㅎㅎ
오늘도 사실 맘같아선 오전~점심 일정 스킵해버리고
여기를 올라가고 싶었으나.....안 갈수가 없었던 일정이여가지고ㅠㅠ
암튼 여기가 올라가기가 쬐끔 힘들지만..
날씨 좀 시원하고 미세먼지 없고 하늘 깨끗한 봄/가을 날 가면 진짜 좋습니다 ㅎㅎ
(그런 날이 1년에 몇번 안된다는게 문제지만요 ㅠㅠ)
바위에 앉아서 불어오는 바람 쐬면서 경치 구경하고 있으면 진짜 좋거든요...
삼청동 삼청공원 뒷산길로 해서 산타고 가면 30분 가량 걸리고,
성균관대 후문 쪽에 와룡공원쪽으로 해서 가면
대략 20분 가량 산타야 하는데...
와룡공원 쪽으로 해서 가는게 훨씬 덜 빡쎈 편입니다...
뚜벅이인 저는 보통 삼청공원까지 혹은 성대 후문까지는
마을버스 이용해서 가고 거기서부터 도보+약간의 등산으로 가는데...
차 또는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빡쎄서 그런건지...
차가지고 가도 도보+등산이 꼭 껴야하는 곳이라 그런건지...
잘 안 알려져서(?) 그런지 몰라도 늘 가면 사람이 잘 없고 한적해서 참 좋아요 ㅎㅎ
오죽하면 서울시에서 우수 조망명소로 선정해뒀겠어요 ㅎㅎㅎ
시정거리 좋은 날은 남산 너머에 관악산까지도 엄청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올해 공기 깨끗한 날도 꽤 되는거 같고 ㅎㅎ
삼청공원에서 말바위 통해서 올라가서 서울 한번 둘러보고 부암동에 가서 손만두 먹고 클럽 에스프레소에서 커피 한잔 하는게 코스였었죠.
한가지 단점이... 사진좀 찍으려고 하면 사복 군인들이 째려보고 못찍게 하는것. ㅠㅠ
요즘은 가보면 사복 군인들 아예 없더라구요
사진 찍는데 눈치주거나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다만, 예비역이다보니 알아서 군시설은 사진에 안나오게 하려고... 피해서 찍으려고 합니다.
저는 응봉산에서 가까이 내려다 보이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동네서 그리 멀지 않은데도 이상하게 그 쪽으로는 잘 안가지더라구요....;;
다음에 날 시원해지면 서울갈때 한번 올라가봐야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한적하다니 혼자 가보기 더 좋겠네요ㅠ ㅋㅋㅋ 날씨가 최근처럼만 쭉 해라~~
더 한적한 명소가 있나보네요.
꼭 찾아가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Vollago
그러다보니 바위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기도 좋고요...